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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컬트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컬트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작품은 애나베로 가는 무관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모든 사건들이 끝난 후에 나온 오컬트 영화 요로나의 저주 작품이며 멕시코 식으로 이야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오컬트 영화 요로나의 저주 시작합니다.

오컬트-영화-요로나의-저주-포스터

요로나의 저주


  • The Curse of La Llorona
  • 영화 요로나의 저주 개봉일 - 2019년 4월 17일
  • 영화 요로나의 저주 러닝타임 - 93분
  •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공포
  • 감독 - 마이클 차베즈
  • 출연 - 린다 카델리니 등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는 애나는 자신이 담당하는 아이들이 목숨을 잃게 되자 아이의 엄마는 물귀신 짓이라며 애나에게도 같은 저주가 내릴 거라고 말하는데요.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오컬트-영화-요로나의-저주

요로나의 저주 줄거리


한 여자가 남편,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장면이 바뀌게 된다. 아리를 홀로 키우는 사회복지사 애나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패트리샤의 아이들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경찰을 불러 패트리샤의 집으로 가게 된다. 그녀는 경계를 하며 하루만 더 버티면 된다면서 발악하였고 애나는 그런 그녀를 보고 학대를 당하는 줄 알고 아이를 꺼내준다. 결국 패트리샤는 아이들과 떨어지게 되었고 그날 저녁 요로나의 저주로 그녀의 아이들이 모두 죽는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아이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요로나의 저주라면서 당신 때문이라고 원망한다. 이에 애나는 저녁에 아이들을 혼자 둘 수 없기에 차에 태워 패트리샤의 아이들이 죽은 강가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아들 크리스가 차에서 나오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나왔다가 요로나의 저주에 걸려 표식이 생긴다. 사실 요로나는 아름다운 여성이었고 농장주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여 아이 둘을 낳고 살지만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을 알고 남편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을 익사시켜 죽인 후 죄책감에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오컬트-영화-요로나의-저주

이후 동생 샘에게도 나타나 요로나의 저주를 남기고 결국 애나 역시 그녀를 보게 된다. 애나는 남매의 손목에 있는 표식을 본 후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패트리샤를 찾아갔고, 패트리샤는 자신의 아이들을 돌려보내달라며 자신이 저주를 걸었다고 말한다. 이에 그녀는 신부를 찾아갔고 2주라는 시간이 걸린다면서 퇴마사 라파엘을 소개해준다. 라파엘은 퇴마 준비를 시작하고 그녀가 무서워하는 불꽃 나무 씨앗을 현관문틈에 뿌려놓는다.

 

그 순간 갑자기 요동쳤던 집이 잠잠해지고 우는 여인은 다른 문으로 들어오기 위한 행동을 보인다. 이들 가족은 그녀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그때, 샘이 자신이 잃어버린 인형이 현관문 밖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현관문을 열어 인형을 갖고 오다가 불꽃 나무 씨앗을 건드리게 되면서 우는 여인에게 잡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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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애나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까요?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하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요로나의 저주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오컬트-영화-요로나의-저주

요로나의 저주 결말


우는 여인은 샘을 수영장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샘은 익사할뻔하지만 라파엘이 수영장 물에 성수를 뿌려 다행히 살아 나오며 애나는 우는 여인의 목걸이를 손에 넣게 된다. 다시 집으로 들어온 이들은 해가 뜰 때까지 크리스와 샘을 옷장 안에 가둬놓았지만 그때 패트리샤가 나타나 현관문에 깔아 둔 불꽃 나무를 치운다. 이에 다시 우는 여인이 애나와 라파엘을 처리하고 도망치는 아이들을 쫓아 다락방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애나가 떨어뜨린 목걸이를 갖고 있던 크리스는 우는 여인에게 보여주었고 우는 여인은 인간의 모습을 보이며 크리스를 어루만진다. 그리고 거울을 덮어둔 천이 흘러내리며 분노하여 악마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정신을 차린 애나는 요로나의 저주로 아이를 잃은 패트리샤를 설득하여 도움을 받게 되었고 모두가 다락방에 모이게 된다. 그리고 라파엘이 만든 불꽃 나무 십자가로 우는 여인의 가슴에 꽂으며 끝난 줄 알았지만 웅덩이에 미친 애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요로나의 저주 막을 내린다.

 
요로나의 저주
들리니, 밤마다 우는 ‘요로나’의 울음소리?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전 세계가 벌벌 떤 최강 물귀신, 요로나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절대 벗어날 수 없다!
평점
6.4 (2019.04.17 개봉)
감독
마이클 차베스
출연
린다 카델리니,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레이먼드 크루즈, 마리솔 라미레즈, 숀 패트릭 토마스, 로먼 크리스토, 제이니-린 킨첸, 토니 아멘돌라, 아이린 켕, 올리 알렉산더, 에이든 레완도스키, 폴 로드리게스, 존 마샬 존스, 리카르도 마무드-베가, 제이든 발디비아

요로나의 저주 전설

영화 요로나의 저주 전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로나의 저주 전설은 중남미에서 내려오는 유명한 전설입니다. 이야기에 의하면 물가에서 울며 아이들을 데려가 익사를 시킨다고 합니다. 이는 멕시코의 한 시골 마을에 마리아라는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살고 있었으며 그녀는 어느 날 부유한 귀족의 눈에 들게 되었고 결혼을 하여 두 아들을 낳지만 남편은 여행이 우선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리아는 남편이 자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그러던 중 남편은 젊은 여자와 같이 마을로 돌아와 마리아를 무시하고 아들들에게 작별을 고하였고 이에 상처를 받은 마리아는 강으로 데려가 아이들을 분노로 익사시켰고, 며칠 후 남편이 아이들에 대해 묻자, 마리아는 솔직히 말한다. 이에 남편은 분노해 아이들을 찾지 않으면 함께 있을 수 없다고 말하였고, 마리아는 아이들을 찾으러 영원히 물가를 서성이고 있었다는 전설입니다. 그러면 영화 요로나의 저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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