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 결말, 원작, 촬영지 - 넌 여기 없어!

오늘은 미스터리 영화 검은 사제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스터리 영화 검은 사제들 작품은 오컬트이기에 아마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미스터리 영화 검은 사제들 내용을 재밌게 봤던지라 호불호는 갈리지 않을 듯 보입니다. 그러면 미스터리 영화 검은 사제들 시작합니다.

검은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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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iests
• 영화 검은 사제들 개봉일 - 2015년 11월 5일
• 영화 검은 사제들 러닝타임 - 108분
•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 감독 - 장재현
• 출연 - 김윤석, 강동원 등

 

 

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한 소녀가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게되고 김신부는 소녀를 구하려고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하는데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영화 검은 사제들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검은 사제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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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형상 악령이 한국으로 들어오게되자, 장미십자회에서 12 형상을 잡아 없애려 이동하는데 12 형상이 우두머리 대장이기에 작은 악마들이 대장을 구하려고 방해를 펼친다. 그러던 중 귀가하던 영신이 차에 뺑소니를 당하게 되고 탈출한 악령은 소녀 영신의 몸으로 들어간다. 이후 깨어난 영신은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았고, 영신을 알고 있던 김신부는 악령을 퇴마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교구에서는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반대라고 말하고, 이에 김신부는 보조를 구해서 비공식적으로 진행해야 했다.

 

 

이후 김신부 아래로 들어온 검은 사제들 중 한 명은 말썽꾸러기 최부제였다. 검은 사제들은 영신의 집으로 찾아갔고, 방에 들어가 보니 귀취가 심하게 나는 상태였다. 이에 검은 사제들은 음기가 가득한 날로 잡아 악령을 넣을 수퇘지를 준비하고 검은 사제들의 존재를 숨기려고 여자의 분비물을 뿌린 후 퇴마를 시작한다. 그리고 김신부는 검은 사제들인 최부제의 존재를 숨기고 보호하려 소금으로 영역을 만든다.

악령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면 지는 것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았고, 김신부는 계속해서 악령을 몰아붙인다. 슬슬 악령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자, 최부제는 소금의 영역으로 들어갔고, 보조 사제에 대한 눈치를 챈 악령은 최부제의 트라우마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사실 그에게 어린 여동생이 있었는데 개에 여동생이 물리자, 버리고 도망쳤었다.

 

 

아무튼 최부제는 두려움과 죄책감 등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도망쳤고, 김신부는 그를 따라 나와 그건 어쩔 수 없었던 거라고 용기를 주게 된다. 이에 다시 최부제는 마음을 다잡고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도전하지만 이미 존재를 들켰기에 같이 퇴마의식을 치르기로 계획한다.

그렇게 영화 검은 사제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악령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영화 검은 사제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검은 사제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검은 사제들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검은 사제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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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은 자신의 이름인 마르바스를 이야기하고 돼지에게로 옮겨간다. 이에 김신부는 악령이 최부제를 숙주로 삼으려 한다면서 한 시간 안에 강에 버려야 한다고 말해주어 최부제는 강으로 미친 듯이 달려가고, 김신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된 간다. 그런데 역시 순탄치 않았다. 작은 악령들이 대장을 구하려고 아수라장을 만들었고, 어쩔 수 없이 최부제는 저항하는 돼지를 안고 강으로 뛰어내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최부제가 강에서 걸어 나오게 미소를 보여주면서 영화 검은 사제들 막을 내린다.

 

검은 사제들

2015년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 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하는 가운데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선택되고, 그는 ‘김신부’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 김신부와 최부제는 모두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예식을 시작하는데…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

평점

7.4 (2015.11.05 개봉)

감독

장재현

출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이호재, 남일우, 김병옥, 박웅, 이정열, 김소숙, 민진웅, 레오 마틴, 루카 바케, 유수미, 조수향, 이남희, 정하담, 손민석, 남문철, 권철, 구도균, 이효제, 안현빈, 김수진, 이예선

검은 사제들 원작, 촬영지

우선 영화 검은 사제들 원작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검은 사제들 원작은 "12번째 보조사제"입니다. 원작을 리메이크해서 나타낸 것이니 한 번 비교해서 봐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뒤에가 조금은 열려있는 내용이라서 아마 2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다음은 촬영지인데요.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지는 "대구 동성로에 있는 프로스펙스 앞 골목" "대구 달서구 월배성당" "계산성당" 등이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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