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결말, 사건 - 잊지마 절대!

오늘은 실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실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내용을 보시면 정말 많은 눈물이 흐를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너무한 작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실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작품은 꼭 시청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지금부터 실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시작합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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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tle of Jangsari
•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개봉일 - 2019년 9월 25일
•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러닝타임 - 104분
• 장르 - 전쟁
• 감독 - 곽경택, 김태훈
• 출연 -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등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2주 772명의 학도병들이 악조건에 상륙을 시도하는데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혹시라도 놓친 부분이있다면 꼭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확인해보세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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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대위의 유격대 문산호는 772명의 학도병들을 태운후, 장사리로 향하고있었다. 이유는 인천 상륙작전을 위해서 북한군을 교란시키려했던 것이다. 이들의 나이는 평균 17세였고 훈련기간이라고 할수도없는 2주동안의 훈련기간을 거쳤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주변에 도착했을때 포격지원과 항공지원을 해준다고했지만 이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북한군은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향해서 집중 사격을한다.

 

 

이로인해 상륙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로 수많은 학도병들이 부상을 당하고 희생되었다. 이에 문산호 선장, 선원, 2중대 분대장 최성필로 인해서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간신히 육지에 줄을 묶어 상륙한다. 하지만 북한군의 총격으로인해서 진격이 어려웠고, 다행히 미군 전투기가 지원사격을 와주어 적의 기관총 진지를 제압하여 고지를 탈환할수있었다.

그런데 문산호가 좌초되면서 무전기가 고장나 아군과 통신을 할 수 없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 5사단이 이곳으로 온다고 말한다. 이에 이명준 대위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두명을 보트에 태워 아군쪽으로 보내 지금의 상황을 알리려고한다. 그리고 북한군의 전차가 진입할 터널을 폭파시켜 시간을 벌려는 계획을 세워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과 같이 폭약을 설치한다.

 

 

그런데 다 완성이 되기도전, 북한군이 들이닥쳤고, 결국 류태석 상사가 희생하여 터널을 폭파시킨다. 이후 지원을 받지 못해 식량이 부족하였고 최성필을 비롯하여 몇몇들이 식량을 구하러 민가로 가게된다. 최성필은 그곳에서 남쪽으로 오기전에 헤어진 사촌과 마주치지만 적이기때문에 생포하고 진지로 복귀한다. 그런데 위에서 총소리를 내지말라는 지시로인해서 묶어두고 가려하는 그때, 기하륜의 돌발행동으로 사촌이 죽고 분대장, 대원들이 씁쓸히 돌아온다. 다음날, 보급품을 전달받은 부대원들은 전투 준비를 하였고, 사령부에서 이들에게 LST를 보낸다.

그렇게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을 알고있어서 더 슬픈데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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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들은 부상자들 우선으로 빠져나가며 철수 작전을 펼치는데 갑자기 적의 포격으로 배가 타격을 입게되고 스티븐 대령은 도크를 계속해서 열어놓으면 침몰하게되니 도크를 닫고 사다리를 내려보내 학도병들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썰물때라 구조가 무리라고 판단하여 엄호를했던 병력들을 버리고 떠난다. 이로인해 중대장과 최성필, 기하륜이 남아 싸우다가 전사한다. 이후 이명준은 문사호를 버리고 아군의 피해가 막심하다라는 이유로 사형을 구형받게되고 국만득은 기하륜의 편지를 그의 부모님께 전해주고 해안에서 전우들을 떠올리며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막을 내린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하는데…

평점

7.4 (2019.09.25 개봉)

감독

곽경택, 김태훈

출연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김인권, 곽시양, 메간 폭스, 장지건, 이재욱, 이호정, 동방우, 조지 이즈, 메간 폭스, 서정우, 김미화, 남승민, 조이 알브라이트, 성재현, 김근수, 황진환, 정재훈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사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사건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사건은 바로 "장사상륙작전" 입니다. 다른 작전과 이름이 비슷하죠? 네, 맞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학도병들을 총알받이로 쓴 그 작전이 바로 이 사건입니다. 자신들이 위에서 아이들을 총알받이로 쓰려고 작전 다세워놓고 아이들과 작전에 참여한 이명흠 대위에게 모든 잘못을 덮어씌우는데요. 정말 화가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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