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알포인트 줄거리, 결말, 촬영지, 뜻, 사건 - 누구와 있었어?

오늘은 실화 영화 알포인트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알포인트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흥미로운 작품이기에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실화 영화 알포인트 이야기에 대한 것들을 말하면서 내용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알포인트 시작할까요?

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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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oint
• 영화 알포인트 개봉일 - 2004년 8월 20일
• 영화 알포인트 러닝타임 - 106분
• 장르 - 전쟁, 액션, 미스터리, 공포
• 감독 - 공수창
• 출연 - 감우성, 손병호, 박원상, 오태경 등

 

영화 알포인트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들중에 최중위는 혼자서 살아남아 악몽에 시달리고 비밀 수색 지시를 받게 됩니다. 무슨 수색일까요? 영화 알포인트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알포인트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알포인트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알포인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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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베트남 전쟁, 53대대의 한국군이 사이공 남쪽에 있는 군인들에게 보고가 오지 않았고 그곳의 군인들이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실종된 상태였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실종된 병사들이 3개월 동안 같은 무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실종된 당나귀 삼공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최 중위 대위가 구조되고 그들이 모두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그들은 이미 사망한 그들을 찾으러 두더지 셋 수색대 9명을 파견하고 최중위 역시 알포인트 수색을 함께 하러 간다.

 

이들은 알포인트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고 작전을 진행하는 그때 베트콩에게 기습을 당해 그들을 처리한다. 그리고 한 여자가 부패한 시신 옆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고 적군이기에 죽인다. 이후 이들은 알포인트 경계 부근에 도착하여 비석들을 보게 되고 너희들이 있는 자리에는 내가 있으니 손에 피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그것을 보고 자리를 뜬 이들은 일단 안전한 곳을 찾아 잠을 청하고 다음날 자신들이 버려져있는 프랑스 건물 앞에서 잤다는 것을 알고 수색하기 시작한다.

그날 저녁, 늦은 밤 미군들이 헬기를 타고 이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왔고 절대 2층에 올라가지 말라면서 여기 알포인트는 살아 움직인다라는 말을 하며 미국 정부와 상관이 없다는 말을 뱉는다. 이후, 수색대원들은 알포인트 주변을 수색하면서 추락한 헬기와 좀 전에 보았던 미군들의 부패한 시신을 발견하고 그들이 귀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반복적으로 생기게 된다.

 

갑자기 사라진 정 일병을 찾기 위해서 박하사와 조상병이 경내 수색을 하였고 박하 사는 앉아서 쉬다가 자신에게 떨어지는 피를 보고 올려다보는데 그곳에 정일병 시신이 있었다. 정일병은 목이 매달린 채로 지붕에 있었고, 이일로 인해 연대 본부와 무전을 하게 된다. 그런데 정일병은 이들의 팀이 아니었고 당나귀 삼공 실종자였다. 기겁을 한 수색대원들은 정일병을 떠올리고 있는데 그 시각 최중위는 베트콩들이 주변에 있다고 생각해 부비트랩을 설치하고 오병장은 실종된 친구를 보고 놀라 부비트랩을 건드려 폭사한다.

그렇게 영화 알포인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알포인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알포인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알포인트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포인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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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셋 수색대는 팀으로 나뉘었고 진중사는 수색조를 끌고 갈대밭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최중희 라이터를 보고 그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조작된 군번줄을 같대 밭으로 던져 수색대에게 찾게 한다. 이후 진중사는 누군가를 쫓아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졌고, 동굴에서 당나귀 삼공 무전요청을 보내는 병사가 앉아있는 것을 발견하여 해골의 목을 가지고 진지로 복귀한다. 한편, 마병장은 진중사의 수색조와 합류하려다가 조 상병의 총기난사로 죽게 된다. 한편 최중위는 대원들이 알포인트 귀신에 빙의되었을까봐 관등 성명을 하라 말했고, 진중사가 빙의되어있었다. 진중사는 박하사를 죽이고, 사살당하게되고 이를 본 변상병은 무전기를 들고 우리를 버리지 말라면서 연대에 송신을 시도하던 중 빙의 되 수류탄 안전핀을 뽑다가 최중위에게 죽게된다. 수류탄으로 인해서 장병장은 눈을 다쳤고, 이상병은 빙의된 조상병에게 죽고, 최중위는 그런 조상병을 처리한다. 남아있는 최중위는 바닥에 떨어진 사진에서 베트남 소녀가 이사태를 만든 귀신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 역시 빙의가 될 위기에 놓여 장병장에게 자신을 쏘게 만들어 죽게된다. 이후 장병장 혼자 남게 되고 구조 헬기가 도착하지만 죽은 대원들의 시신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장면이 바뀌어 최중위의 팀이 두더지 셋이라며 구조요청을 하면서 영화 알포인트 막을 내린다.

 

알포인트

不歸! 손에 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 1972년,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명의 부대원 중, 혼자 살아 남은 혼바우 전투의 생존자 최태인 중위(감우성)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그의 본대 복귀 요청은 철회되고, CID 부대장은 그에게 비밀 수색 명령을 내린다. 1월 30일 밤 10시. 이날도 사단본부 통신부대의 무전기엔 “당나귀 삼공...”을 외치는 비명이 들어오고 있다. 6개월전 작전 지역명 ‘로미오 포인트’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18명의 수색대원들로부터 구조요청이 오고 있었던 것. 그 흔적 없는 병사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작전의 목표다. 3일 후.좌표 63도 32분, 53도 27분 _ 로미오 포인트 입구. 어둠이 밀려오는 밀림으로 들어가는 9명의 병사들 뒤로 나뭇잎에 가려졌던 낡은 비문이 드러난다. 不歸! 손에 피 묻힌 자, 돌아갈 수 없다!! 7일간의 작전, 첫 야영지엔 10명!! 의 병사가 보이고.... 그러나 이제 하루가 시작되고 있을 뿐이다.

평점

8.4 (2004.08.20 개봉)

감독

공수창

출연

감우성, 손병호, 오태경, 박원상, 이선균, 손진호, 문영동, 정경호, 김병철, 기주봉, 안내상, 이동운, 송갑석, 오현수, 이은혜, 김완식

알포인트 촬영지/뜻/사건

영화 알포인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포인트 사건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이 맞습니다. 영국의 종군 기자 에반스의 유품에서 취재 수첩이 발견되었고, 그 안에 베트남전에 한국군이 진행한 작전의 일부가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그 수첩에는 사망한 부대원이 계속해서 무전을 걸어왔다고 쓰여있습니다. 촬영지는 캄보디아 캄폿주에 있는 보꼬산 호텔이며 1920년대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뜻은 베트남전 당시 실제 존재했던 군사 지역명이며 저주받은 지역입니다. 그러면 영화 알포인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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