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결말 - 넌 상대를 잘못 골랐어!

오늘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소름 돋았던 영화 악마를 보았다 작품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웬만한 공포 작품보다도 스릴감이 최고였습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내용을 못 보신 분들은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 시작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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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aw The Devil
• 영화 악마를 보았다 개봉일 - 2010년 8월 12일
• 영화 악마를 보았다 러닝타임 - 144분
• 장르 - 스릴러, 범죄
• 감독 - 김지운
• 출연 - 이병헌, 최민식

 

 

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잃고 모든것을 내려놓은 상태로 복수를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지금부터 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에는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확인해 보세요.

악마를 보았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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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경호요원 팀장 수현의 약혼녀인 장주연은 차가 고장 나 길가에 있는데 한 남자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이에 그녀는 거절하지만 그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가 그녀의 차 유리를 박살내고 주연은 도망치려 하지만 붙잡힌다. 그리고 한 창고로 데려가 남자에게 아이를 가졌다며 살려달라 말하지만 그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고 이후 저수지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사람의 귀를 발견하면서 경찰과 구급차가 오게 된다. 시신은 주연이었고 주연의 아버지와 수현이 한걸음에 달려와 장례를 치르고 수현은 살인자에게 똑같이 해주겠다고 말하고 후배에게 위치 추적기를 몰래 받는다.

 

 

주연의 아버지 장반장의 도움으로 용의자를 추려냈고 수현은 한 명씩 찾아가 알아본다. 그러던 중 3번째 용의자의 부모님을 찾아가 정보를 알아내려다가 그의 작업장을 찾았고 그곳에서 약혼녀의 반지를 보게 된다. 용의자는 장경철이었고 경찰은 그를 쫓지만 이미 학원 운전자였던 그는 운행을 나갔고 한 아이를 작업장으로 데려간다. 그런데 그때 수현이 급습하였고 악마를 보았다 경철은 두들겨 맞고 추적장치도 먹게 된다. 

이후 살아남은 악마를 보았다 경철은 강도 두 명을 처리하고 트렁크에 있던 본래 기사도 처리한 후 축구복으로 갈아입고 다음날 동네 병원에 방문한다. 그리고 치료를 받고 간호사를 덮치려는 순간 수현이 도착하여 소화기로 경찰을 내려쳤고 간호사가 도망가려 하자 도망가지 말고 경철을 치료하라고 부탁하고 경철의 발목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린다. 수현이 죽을 만큼 고통을 주다가 악마를 보았다 경철을 살려놓는 것을 보고 장인어른 장반장은 이쯤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수현은 악마를 보았다 경철을 그냥 놔둘 수 없었다.

 

 

아무튼 악마를 보았다 경철은 친구가 하는 산골의 산장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그는 자신이 죽인 여자가 수현의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시각 수현은 저택에 몰래 들어와 그의 친구 태주를 제압하였고 그를 처리하려 하지만 경철의 엽총을 쏴 도망친다. 그리고 다음날 저택에서 태주와 세정이 들것에 실려 나오고 경철이 사라진다. 이후 경철은 수현의 대화를 엿들으며 자신에게 추적장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몸에 있는 것을 제거하고 택시기사에게 강제로 먹이지만 이미 발각되었고, 경철은 장반장의 집으로 가면서 자수하겠다고 말하고 장반장을 찌른다.

그렇게 영화 악마를 보았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경철의 뻔뻔함을 보면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입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악마를 보았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 결말 시작합니다.

악마를 보았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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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그가 죽은 줄 알았지만 장반장의 숨이 붙어있었고, 경철은 세연을 납치하여 죽이며 자수를 하겠다고 경찰에게 가지만 수현은 경철을 탈취해 도망쳐 경철의 아지트로 가서 그를 포박한다.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수현의 말을 듣고 경철은 눈물을 흘리고 수현은 그에게 재갈을 물리고 문이 열리면 단두대가 떨어지게 해 놓는다. 이후 택시가 도착하고 그의 가족들이 창고로 들어가고 경철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목이 잘려 죽게 된다. 이후 웃음과 울음이 섞인 표정을 지으며 수현은 새벽의 거리를 걸으면서 영화 악마를 보았다 막을 내린다.

 

악마를 보았다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갚아 주려는 한 남자 그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평점

6.9 (2010.08.12 개봉)

감독

김지운

출연

이병헌, 최민식, 전국환, 천호진, 오산하, 김윤서, 최무성, 김시운, 김갑수, 이준혁, 조덕제, 한철우, 조명연, 엄태구, 한세주, 최진호, 김강일, 윤병희, 박로사, 이혜아, 이설구, 정미남, 김재건, 윤채영, 김봉수, 손영순, 장정원, 남현주, 남보라, 설창희, 박지연, 김영선, 최문수, 정태성, 김대혜

감상후기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면 수현의 행동보다도 더 심한 것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 수현의 연기는 최고였으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러한 일을 실제로 겪은 가족들의 마음을 영화 악마를 보았다 내용에서 수현이 잘 표현해 준 거 같습니다. 최민식과 이병헌 배우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을 정도로 작품이 끝난 후에도 기억에 남습니다. 혹시라도 못 보셨다면 영화 악마를 보았다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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