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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승리호 작품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나오다 보니 영화 승리호 작품이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는 기대를 하고 영화 승리호 내용을 접하는 것보다 편하고 가볍게 시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영화 승리호 시작합니다.
승리호
- SPACE SWEEPERS
- 영화 승리호 개봉일 - 2021년 2월 5일
- 영화 승리호 러닝타임 - 136분
- 장르 - SF
- 감독 - 조성희
- 출연 -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등
영화 승리호 줄거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돈이 절실하기에 도로시를 가지고 돈을 만들려고 하지만 위험에 놓이게 되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승리호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승리호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승리호 줄거리를 읽어보세요.
승리호 줄거리
2092년, 지구는 황폐해지게되고 인류는 UTS라는 우주에 있는 새 보금자리로 가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인류가 갈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곳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었다. 그리고 그런 곳에는 우주 쓰레기를 청소하는 승리호 선원들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승리호 선원들은 사고 우주정을 수거하게 되고 그곳에서 도로시라는 아이를 만난다.
지금 도로시는 대량살상무기로 공표되어 있는 중이였고 승리호 선원들도 도로시를 경찰에 넘겨준다 해도 포상금이 없었기에 그들은 돈을 벌려고 도로시를 찾고 있던 검은여우단과 거래를 하려 한다. 검은여우단과 접촉을 하는 중에 이들은 도로시 이름이 꽃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과 만나게 된다. 사실 꽃님이는 살상무기가 아니었고 나노봇과 연결되어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죽은 생명을 치유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UTS의 회장 설리반은 지구를 살릴 능력을 갖고 있는 꽃님을 폭탄과 같이 죽이려고 했다. 자신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 계획에 어긋나기 때문이었다. 설리반은 지구는 탐욕스러운 인간들만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간들을 모두 처리하려고 한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승리호 선원들은 꽃님이를 구하려고 검은여우단과 같이 꽃님의 아빠를 만난다.
하지만 이를 설리반이 알게 되었고, 승리호 선원들과 꽃님이를 제외하고 죽게 된다. 그리고 꽃님이는 UTS에 잡혀가고 설리반은 선원들에게 꽃님이를 판 거액의 돈을 주고 떠난다. 선원들은 그것을 받지 않았지만 태호는 자신의 잃어버린 딸 순이를 찾으려면 궤도 밖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찾아야 했기에 돈이 필요했다.
그렇게 영화 승리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꽃님이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승리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승리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승리호 결말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승리호 결말
갈등하고 있던 태호는 결국 딸을 찾는 것을 내려놓았고 꽃님이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선원들과 다시 합류를 하기로 계획한다. 그리고 UTS 기지로 가서 꽃님이를 구한 후 꽃님이와 폭탄을 같이 데리고 나간 것처럼 꾸며 폭탄을 멀리 보내게 된다. 이에 뒤쫓아오던 설리반이 죽게 되고 선원들은 나노봇을 조종하는 꽃님이 덕분이 폭탄에서 살아남게 된다. 이후 그들은 지구를 구하고 꽃님이를 이쁘게 키우면서 영화 승리호 막을 내린다.
감상후기
오랜만에 좋아하는 배우 둘이 뭉치다 보니 보는 눈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CG처리를 보면 생각 외로 자연스러웠고 연기와 케미까지 좋아서 그런지 몰입은 됐습니다. 영화 승리호 작품을 계기로 우리나라에도 SF 작품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승리호 내용은 지루함도 없었고 뭔가 신선한 기분이라서 더 괜찮았는데요. 혹시라도 보실 분들은 저처럼 기대를 하지 마시고 영화 승리호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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