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패신저스 줄거리, 결말, 뜻 - 도착 안 했잖아!

오늘은 SF 영화 패신저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F 영화 패신저스 작품은 정말 재밌게 본 것 중 하나입니다. 흥미롭게 전했던 터라 SF 영화 패신저스 내용을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SF 영화 패신저스 작품에 주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패신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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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sengers
• 영화 패신저스 개봉일 - 2017년 1월 4일
• 영화 패신저스 러닝타임 - 116분
• 장르 - SF, 모험
• 감독 - 모튼 틸덤
• 출연 -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등

영화 패신저스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아발론 호는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향하고 그곳에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수천명의 승객이 타고 있는데요. 영화 패신저스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패신저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패신저스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패신저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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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호는 추선명의 승객을 동면상태로 태우고 개척행성으로 떠난다. 이들은 행성에 도착하기 4개월 전에 깨어나야 하지만 시스템 오류로 인해서 짐이 90년이나 먼저 동면 상태에서 깨어난다. 패신저스 짐은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혼자 깨어난 것을 알았고 패신저스는 다시 동면상태로 돌아가려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어쩔 수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며 외로움을 느끼던 중 하나의 방에서 우주복을 발견하고 그것을 입고 나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우울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동면실로 돌아간다.

이후 그는 동면중에 있는 유명소설가 오로라를 보고 반하였고, 그녀가 쓴 소설과 기사를 보면서 매력에 빠져들어 그녀를 깨워 시스템 오류로 우리 둘이 깼다면서 거짓말을 한다. 이에 패신저스인 오로라도 동면 상태로 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불가능했기에 자포자기하고 이곳에서 살아남는 법을 짐에게 배우며 가까워졌고 연인사이로 발전한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가다가 패신저스 짐은 그녀에게 청혼을 하려고 준비하였고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에 로봇이 짐이 오로라를 깨웠다고 말한다.

이에 충격을 받게 되고 짐은 용서를 구하지만 오로라는 실망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그리고 그를 때리고 죽이려고도 하지만 그럴 수 없기에 얼굴을 보지 않고 1년을 보낸다. 이후 패신저스 오로라는 짐이 심은 나무를 보고 그를 그리워하지만 용서가 안돼 피해서 살게 된다. 그 시각 패신저스 짐은 시스템 오류가 생기는 우주선을 고치려다가 우주선 함장을 만나게 되었고 함장 역시 시스템 오류로 일어났다고 말한다.

다행히 함장으로 인해서 문제점을 찾아냈고, 함장은 짐의 잘못을 알지만 용서해 주라며 오로라를 위로한다. 하지만 오로라는 쉽게 용서가 되지 않았고 수영을 하다가 무중력 상태에 갇혀 죽을뻔한다. 그런데 다행히 전원이 들어와 살아나고 함장과 짐에게 말을 하여 우주선이 심하게 망가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이들은 힘을 합쳐 고치려다가 함장이 쓰러지게 되었고 시한부 인생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함장은 세상을 떠나고 짐과 오로라만 남는다.

그렇게 영화 패신저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패신저스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패신저스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패신저스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패신저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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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우주선의 문제를 찾아 나섰고 원자로 방에서 문제를 찾아낸다. 2년 전, 충돌로 인하여 원자로 쪽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걸 해결하려면 한 명이 희생을 하여야 했다. 이에 짐이 밖으로 나가기로 하고 오로라는 꼭 돌아오라고 말을 한다. 그렇게 나간 짐은 문을 열고 열기를 빼내지만 열기로 인해서 연결되어 있든 줄이 끊어지고 우주복도 찢어져 산소가 부족해지며 추락한다. 이를 보던 오로라는 우주복을 입고 정신을 잃은 패신저스 짐을 구했고 우주선으로 돌아와 화해를 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간다. 이후 짐은 동면기계를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오로라에게 동면상태에 들어가라고 말하지만 오로라는 거절하고 짐과 함께 우주선에서 살아간다. 88년이 지난 후, 동면기 작동이 풀리며 잠들어있는 사람들이 깨어났고 이들은 짐과 오로라가 가꾼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영화 패신저스 막을 내린다.

 

패신저스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평점

7.8 (2017.01.04 개봉)

감독

모튼 틸덤

출연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로렌스 피쉬번, 오로라 페리노

패신저스 뜻

영화 패신저스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신저스 뜻은 탑승객들, 여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제목이죠. 생각 외로 너무 재미있었고 가끔은 스릴도 있어 보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작품은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있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에 더 흥미로웠던 거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 패신저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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