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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26년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툰으로 먼저 나온 영화 26년 작품은 원작을 보신 분들께는 아쉬울 수 있으실 것입니다. 원작을 따라가는 건 거의 없으니 말입니다. 영화 26년 작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목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26년 시작합니다.

26년

  • 26 Years
  • 영화 26년 개봉일 - 2012년 11월 29일
  • 영화 26년 러닝타임 - 135분
  • 장르 - 액션
  • 감독 - 조근현
  • 출연 - 진구, 한혜진, 임슬옹 등

 

 

영화 26년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있으시다면 영화 26년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영화 26년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26년 줄거리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26년 줄거리

광주 수호파, 서열 2위 곽진배, 경찰 권정혁, 국가대표 사격 선수 심미진은 5.18 민주화 운동으로 가족들이 희상당했다. 그런데 이들은 김갑 세라는 회장이 한자리에 모으게 되고 당시 자신은 계엄군이었다고 말하면서 그때에 일을 사과하면서 사건은 주도했던 사람의 사과를 받으려고 계획이 진행된다.

 

 

갑세의 비서 주안과 주동자의 집에 침투하는 계획을 진행하려고 이들은 주동자의 집 구조와 똑같이 작업실을 만든다. 그리고 소란을 피워서 경호원들의 경계를 무너뜨리게된다. 한편, 경찰과 검찰은 진배의 그런 행동을 두고 진배가 소속되어있는 수호파 두목을 잡아들이게 된다. 사실 두목은 26년 전 5.18 사건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자책하면서 진배를 응원하게 된다.

진배는 감세 회장이 26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알게 되고 분노하여 따지지만 김갑 세는 작전이 우선이라고 말한다. 이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고 미진과 정혁이 차량 이동을 하게 되면 교통정리를 하는 정혁이 신호를 조작해서 미진이 주동자를 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타이밍이 제대로 맞지 않아, 도로는 아수라장이 되고, 정혁은 옆에 있던 상관을 막은 후, 미진은 대놓고 쏘려 하지만 방탄유리라 뚫리지 않아 손만 다친다.

 

 

그런데 갑자기 진배와 주안 비서가 나타나서 이들을 구출하고 계획이 실패하면서 정혁은 26년 전 사과를 받지 못하고 포기한다. 김 가세는 부상당한 비서를 보고 그만두자 말하지만 비서는 26년 전 복수를 하면 죽을수도 있지만 안하고나면 마음속으로 26년 전 고통속에서 살게되야한다며 거절한다. 그렇다. 김갑세 회장이 그녀를 양아들로 거둬들여서 키워줬던 것이다.

그 후, 비서는 주동자의 경호 업체를 찾아가 로비를 하고 주동자의 집 근처에 접근하려고 작전을 세우고 진배, 진배, 미진도 참여한다. 그리고 이들은 주동자의 집에서 그와 마주하고 담담하고 26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말한다. 그는 그들의 사과 요청에도 자신은 군인들을 보호하려고 했다고 말한다. 이에 김갑 세는 주동자에게 총을 대며 사과하라 말하지만 그는 눈 깜짝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때, 경호실장이 들어와 강세를 향해 총을 쏘고 제압하고 작전 실패를 본 미진은 주동자의 집을 향해 총을 쏘지만 경찰이 쫓아와 또 실패를 하게 되면서 영화 26년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그들은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영화 26년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26년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26년 결말 시작합니다.

26년 결말

김갑 세는 경호실장에게 같이 계엄군으로서 정신 차리라며 말하지만 상황은 더욱 안 좋아졌고, 경호실장은 김주안 비서를 쏘게 된다. 한편, 진배의 작전은 경찰로 돌아간 정혁에 의해 실패하고 정혁은 멘붕상태에 빠졌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다. 그리고 진배는 주동자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주동자를 잡아서 미진이 쏠 수 있게 창문으로 향했지만 경찰차가 미진이 있는 곳을 들이박게 되면서 마지막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 결국 모든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일상이 평화롭게 다시 흘러가면서 사과를 한마디 못 받고 영화 26년 막을 내리게 된다.

2022.07.13 - [분류 전체보기] - 실화 영화 트리 오브 피스 줄거리, 결말 - 평화의 나무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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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항상 악당은 자신이 한 일에 너무 당당한 게 피해자를 더욱 억울하고 분노하게 만듭니다. 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죄책감 하나 없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다 그 가족의 마음이 감정이입 됐습니다. 영화 26년 작품을 볼 때 많은 분들이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 26년 작품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작품은 아닙니다. 그러면 영화 26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