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말라야 줄거리, 결말 - 나에게 너무 어려운 질문이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아직도 영화 히말라야 작품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대요. 지금부터 한 번 영화 히말라야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위험천만한 영화 히말라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히말라야

• The Himalayas 2015
• 영화 히말라야 개봉일 - 2015년 12월 16일
• 영화 히말라야 러닝타임 - 124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이석훈
• 출연 - 황정민, 정우 등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를 직접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히말라야 줄거리를 써 내려가 보겠습니다.

히말라야 줄거리

홍길은 무택 등 여러명의 일행과 같이 등정을 하던 중에 사고로 인해 동료 한 명을 잃게 된다. 이에 그는 험난한 산지에서 한 명의 동료를 챙기다가 모두가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해 포기하려고 했음에도 무택은 홍길의 말을 전혀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위험에 놓이게 생기고 부상자를 급하게 헬기에 태워서 보내게된다. 그리고 무택과 정복은 시신을 데리고 히말라야를 하산하려 결정하게 되지만 내려오다가 지치게 되고 두 대원을 데리고 내려온다. 그리고 두 번 다시는 히말라야에 오르지 말라고 말한다.

시간이 흐른후, 홍길은 팀을 보강하려고 새로운 팀원들을 뽑게 되고 무택과 정복이 자신도 뽑아달라고 말하지만 거부하게 된다. 그럼에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하는 수 없이 그들을 받아주게 된다. 그렇게 둘은 등정을 위한 훈련을 받게 되고 다시 등정을 하게 되면서 사이는 물론 호흡도 좋아진다.

 

 

그렇게 아시아 최초 14좌 완등에 성공하게 되었지만 홍길은 전에 있었던 추락 사고로 인해서 다리에 철심을 다리에 박아 후유증이 있어 더이상은 등산이 어렵다는 판정을 듣게 된다. 이에 홍길은 무택에게 대장 자리를 넘겨주었고, 무택은 다음 당 반인 히말라야 원정길에 오른다.

혹한의 환경에서 시작하게되지만 이들의 앞에는 더욱 상황이 좋지 못함이 기다리고 있었고, 무택과 정복이 죽게 된다. 홍길은 이에 오열했고, 그들의 시신을 찾으려고 다시 등반 준비를 하게 되지만 아무도 다리가 불편한 그를 따르려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데 그때, 함께 해왔던 동료가 그를 따르게 된다.

 

 

그렇게 영화 히말라야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과연 그들의 시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영화 히말라야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궁금하시다면 영화 히말라야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히말라야 결말 시작합니다.

히말라야 결말

홍길은 자신을 따르는 동료와 같이 그들이 싸늘하게 죽어있는 산으로 향한다. 이들은 고생 끝에 둘의 시신을 찾아내지만 너무 꽁꽁 얼어져 있어서 시신이 100kg에 가까웠고 100m를 옮기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릴 정도로 환경도 좋지 못해 하산이 어려웠고 모두의 생명도 위험해져 갔다.

 

 

이러한 상황을 베이스캠프에서 수영이 모두 듣고 있었고, 그녀는 오빠가 내려오기 싫어하는 거 같다고 말하면서 그냥 두고 내려오라고 그들에게 부탁하게 된다. 이에 결국 이들은 산 위에서 무덤을 만들어주고 명복을 빌어준다. 그 후, 산을 내려와서 홍길은 무택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산에 다시 오려르고 노력하며 영화 히말라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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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왜 저런 무모한 행동을 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제 목숨을 다해서 그것을 하려 합니다. 영화 히말라야 실제 주인공들 역시 그랬던 것이 아닐까요? 저는 영화 히말라야 작품을 보면서 안 좋게 생각한 것보다는 이들의 열의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러면 영화 히말라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