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스톰 줄거리, 결말 - 아침이 안왔으면 해!

2000년도 작품이라서 영화 퍼펙트 스톰을 모르시는 분들이 아마 더 많을 거 같습니다. 알더라도 기억 속에서 이미 영화 퍼펙트 스톰 이야기는 지워졌을 것 같습니다. 무언가에 의해서 흥미로운 것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지금의 이야기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영화 퍼펙트 스톰은 그 정도로 매력적이며 몰입도가 강한 작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옛날 작품을 찾고 계시다면 영화 퍼펙트 스톰에 주목해보세요.

퍼펙트 스톰

• Perfect Storm 2000
• 영화 퍼펙트 스톰 개봉일 - 2000년 7월 29일
• 영화 퍼펙트 스톰 러닝타임 - 130분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볼프강 페터젠
• 출연 - 조지 클루니, 마크 월버그, 존 C. 레일리, 다이안 레인, 윌리엄 피츠너, 존 호키스, 알렌 페인, 카렌 알렌, 밥 건톤,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등

 

 

스릴러는 항상 즐기면서 봐야 하기에 영화 퍼펙트 스톰 줄거리 역시 즐기면서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부분들을 모두 영화 퍼펙트 스톰 줄거리에 적어놓기는 했지만 시청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안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잘 판단하신 후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영화 퍼펙트 스톰 줄거리만 읽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편안하게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영화 퍼펙트 스톰 줄거리에 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줄거리

빌리 타인은 매사추세츠주 어촌에서 어부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고기가 잘 잡히지 않게되면서 선주에게 협박을 당하자, 더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서 동료들을 설득해 개인 어선을 사용하여 뉴펀들랜드 그랜드 뱅크로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마찬가지로 고기가 잘 잡히지 않았고 빌리는 동쪽 퍼펙트 스톰 플레미시 캡으로 방향을 틀게 된다.

 

 

그렇게 플레미시로 향하는 중에 상어가 갑자기 튀어나오게 되면서 다리를 물어뜯겼고 선원 한 명이 낚시 바늘에 손이 걸리게 되면서 물에 빠지는 등 여러 가지 위기 상황이 찾아온다. 동료는 계속해서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다고 불만 불평을 쏟아냈고 빌리는 우린 지금 퍼펙트 스톰 플레미시 캡으로 간다고 알려준다.

린다는 퍼펙트 스톰 플레미시로 향하는 빌리에게 폭풍과 캐나다 한랭전선, 허리케인이 발생할 거라면서 돌아오라고 말하지만 빌리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떠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퍼펙트 스톰 플레미시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고기가 가득 잡혔고 어창을 청소하는 중에 얼음 기계가 고장 난다.

 

 

빌리는 상품가치가 떨어지게 될까 봐 걱정이 됐지만 그래도 이렇게 많이 잡은 게 어디냐면서 위안을 삼았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최악의 재해가 찾아왔고 빌리의 배는 스스로 폭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결국 배는 난파선이 되고 상황을 전달받은 자매선 한나 보덴호의 선장 린다가 주방위군 공군에게 구조 요청을 한다.

하지만 주방위군 구조대도 마찬가지로 연료를 공급받으려다가 오히려 헬리콥터를 잃게 되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같이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이로 인해 선원들과 그들의 아내, 지인들이 그들을 걱정하며 술집에 모여 뉴스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안테나가 부러져서 통신조차 되지 않았다.

 

 

이들은 온갖 고생을 하면서도 육지로 돌아가려 했고 세명이 물에 빠지게 되면서 가까스로 구해내게 되면서 영화 퍼펙트 스톰 결말로 다 와간다. 그들은 과연 집으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지금은 창을 닫지 마시고 영화 퍼펙트 스톰 결말을 확인하여 읽어주시길 권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흥미를 가지시고 영화 퍼펙트 스톰 결말에 집중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글에는 영화 퍼펙트 스톰 결말이 모두 다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퍼펙트 스톰 결말

선장은 자신들의 선원들에게 꼭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최후의 방법을 쓰지만 결국 더 이상의 항해가 불가능해져 선원들과 같이하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이들은 다 같이 엄청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 위에서 자신들을 목숨을 내던지면서 싸운다.

 

 

빌리는 선원들에게 이러한 일에 끌어들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선원들은 원 없이 싸워봐서 괜찮다고 빌리를 위로한다. 그 시각 언론에서는 며칠 동안 수색을 하더라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포기한다면서 성당에서 합동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그리고 바다에서 죽은 선원들의 이름표가 나오면서 영화 퍼펙트 스톰 마무리된다.

감상후기

사람을 욕심 부리게 만드는 것은 각박한 세상 때문인 거 같습니다. 만약 영화 퍼펙트 스톰에 나오는 빌리도 협박을 받지 않았더라면 위험한 선택을 하지 않고 엄마의 말을 들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보겠다는 다짐 하나로 바다 위를 나선 것일 텐데 그들에게 닥쳐온 허리케인과 폭풍, 해일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영화 퍼펙트 스톰 이야기를 한번 보고 나시면 저와 비슷한 생각이 드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현재 각박한 세상 속에서 돈과 싸우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영화 퍼펙트 스톰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