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 결말, OST - 폭주하지마!

오늘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제목의 뜻은 옛날 옛적에 미국에서 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아직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작품을 못 보셨다면 주목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작합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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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개봉일 - 1984년 12월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러닝타임 - 251분
• 장르 - 느와르, 액션
• 감독 - 세르지오 레오네
• 출연 - 로버트 드니로 등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좀두둑 질을 일삼던 누들스는 맥스를 비롯하여 친구들과 같이 밀수품을 운반해 돈을 벌게 되는데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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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뉴욕 빈민가에서 소년 누들스는 벅시 밑에서 친구들과 같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들스의 눈에 발레 하는 데보라가 들어오고 그녀 역시 누들스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그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돌아선다. 그러던 중 누들스는 우연하게 이민자 출신인 맥스와 연을 맺었고 친구들과 같이 그곳에서 밀수품 운반을 하여 큰돈을 벌게 된다.

 

 

하지만 이를 벅시가 알게 되었고 벅시는 사업의 일부를 빼앗겼기에 누들스의 친구 도미닉을 총으로 쏜다. 이에 누들스와 친구들은 미래를 위해서 기차역 보관함에 돈을 숨겨놓는다. 그리고 누들스는 자신의 친구를 죽인 벅시와 출동한 경찰을 죽이고 체포되어 10년 동안 교도소에서 살게 된다. 그것이 누들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생활이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12년이 지난 후, 출소한 누들스를 맥스가 반겨주었고 그의 친구들이 키워왔던 사업과 뒷일을 봐주는 사업을 같이하게 된다. 사업이 커져 갈수록 맥스와 누들스는 의견 충돌이 생기게 되고 누들스는 데보라가 꿈을 찾아 할리우드를 떠나게 되어 기운이 빠진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는 밀주법이 폐지될 조짐이 보이게 되고 이에 맥스는 친구들과 연방준비은행을 털 작전을 세운다.

 

 

이에 누들스는 사리분별 안 하고 덤비는 맥스를 불안해하며 그를 저지하려 자신들의 계획을 경찰들에게 알리게 되고 맥스는 누들스를 빼놓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서 연방준비은행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도착해 있던 경찰들로 인해서 총격전을 벌여 모두 죽게 된다. 그 시각 건달들은 누들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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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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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스는 과거를 떠올리며 친구들과 함께 기차역 보관함에 숨겨놓았던 돈을 찾으러 가지만 이미 돈은 사라진 후였다. 그렇게 3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누들스는 계속해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채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고향에서 누들스의 친구 3명이 묻힌 공동묘지가 매각되어 이장해야 한다는 편지가 도착하고 누들스는 뉴욕으로 가서 친구들이 묻혀있는 묘지를 방문한다. 그리고 베일리 재단으로부터 청탁과 파티 초대를 받고 그곳에서 데보라를 보고 공연장을 찾아간가 자신이 초대받은 파티와 베일리 장관에 대해 묻게 되지만 그녀는 베일리 장관과 현재 연인사이이기에 그가 참석하는 것을 막는다. 이후 누들스는 장관을 찾아가게 되고 35년 전 죽은 맥스를 보게 된다. 사실 맥스는 친구들을 배신하고 돈을 빼돌려 신분세탁을 하고 정치가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맥스는 자신이 그동안 저질러온 부정부패가 밝혀질 위기에 놓이자 누들스를 불려 들여 자신을 죽여달라 말하지만 누들스는 파티장을 떠나고 따라 나온 맥스는 쓰레기차가 지나간 후 사라져 버리면서 그들의 과거 모습이 나오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막을 내린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21년, 좀도둑질을 일삼던 누들스는 맥스를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밀수품 운반 일을 하며 돈을 벌어들인다. 누들스 무리에 위협을 느낀 벅시는 누들스의 친구를 죽이고, 이에 분노한 누들스는 벅시를 살해한 후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1932년, 출소한 누들스는 어린 시절 첫사랑 데보라와 밀주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맥스를 다시 만나지만, 금주법 철폐로 그들의 밀주 사업도 위기를 맞는다. 맥스는 누들스에게 연방준비은행을 털 것을 제안하지만 누들스는 거절한다. 1968년, 베일리 재단 파티에 초대 받은 누들스는 재단 창립 기념 사진 속에서 데보라를 발견하고 그녀를 찾아가 자신을 초대한 베일리 장관에 대해 묻지만 그를 찾지 말라며 경고한다. 그녀의 만류에도 누들스는 마침내 의문의 베일리 장관과 마주하게 되는데...

평점

8.9 (1984.12.10 개봉)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제임스 우즈, 제니퍼 코넬리, 엘리자베스 맥고번, 조 페시, 튜즈데이 웰드, 트리트 윌리암스, 제임스 헤이든, 윌리엄 포사이드, 래리 래프, 대니 에일로, 버트 영, 달란 플루겔, 더치 밀러, 로버트 하퍼, 리처드 브라이트, 스콧 틸러, 러스티 쟈콥, 브라이언 블룸, 에이드리언 커랜, 마이크 모네티, 에이미 라이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ST는 "Ennio Morricone - Daborah's Theme", "Ennio Morricone - Poverty"가 있으니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OST를 마음에 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습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만든 것이라고 하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며 픽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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