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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분노의 윤리학 글을 읽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분노의 윤리학 시작합니다.

분노의 윤리학

  • An Ethics Lesson
  • 영화 분노의 윤리학 개봉일 - 2013년 2월 21일
  • 영화 분노의 윤리학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드라마, 범죄
  • 감독 - 박명랑
  • 출연 -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문소리 등

 

 

영화 분노의 윤리학 줄거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영화 분노의 윤리학 줄거리를 직접 시청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하시어 영화 분노의 윤리학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분노의 윤리학 줄거리

진아는 오늘도 촬영을 하고있다. 그녀는 명록에게 빚진 것이 있어 어쩔 수 없이 따르고 있었다. 명록은 불같은 성격으로 인해 자신의 목표가 정해지면 인정사정없이 폭력을 행사했지만 나름 자신만의 분노의 윤리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진아가 만나는 남자는 유명 대학교수 유부남 수택이다.

 

 

현수는 진아의 전 애인이고 모친으로 인해 진아와 억지로 헤어져 그녀를 못잊고 스토킹을 한다. 진아의 옆집에 살고 있는 정훈은 교통경찰이고 진아의 집에 소형 카메라를 놓고 도청을 하며 진아를 엿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현수가 진아를 놀라게 해주려고 집에 먼저 들어갔는데 진아가 수택과 함께 들어와 관계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에 수택이 돌아간 후, 현수는 진아를 몰아붙이며 죽이게 된다. 하지만, 수택이 용의자로 잡히게 된다. 그 시각 현수는 진아의 집에 들어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천장에 설치된 몰카를 보게 된다. 현수는 그 카메라가 고성능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뜯어보고 정훈의 집 전체가 도청과 몰카 등의 기능이라는 것을 알고 분노의 윤리학을 펼친다.

 

 

이에 그는 정훈에게 연락해보지만 정훈은 아무에게 피해 주지 않았고 진아를 사랑했다고 말한다. 유력한 용의자로 잡힌 수택은 진아가 죽임을 당했을 때 아내와 함께 있었고, 아내가 알리바이만 입증해주면 되지만 분노의 윤리학에 있던 아내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분노의 윤리학에 빠져있던 명록은 자신에게 돈을 갚지 않고 진아가 죽은 것에 또다시 분노의 윤리학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뒤늦게 진아의 집에 찾아가서 집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제거하는 정훈과 마주치게 되고 또다시 열받아서 그를 마구 폭행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영화 분노의 윤리학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영화 분노의 윤리학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영화 분노의 윤리학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분노의 윤리학 결말 시작합니다.

분노의 윤리학 결말

수택이 진아를 죽였다는 것을 수사하던 경찰은 수사에 진척이 없어 답답해만 한다. 그런데 그때, 수택의 아내 선화가 그들의 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그녀는 증언을 해주지 않고 본인이 궁금했던 것들만 수택에게 캐묻게 된다. 그리고 질문이 끝난 후 돌아가려는 그녀에게 명록이 진짜 범인을 잡은 거 같다고 보자고 연락한다.

 

 

약속한 장소에는 명록, 정훈, 현수가 있었다. 명록은 배에 총상을 입었고, 정훈은 배에 칼이 꽂혀있었다. 그리고 현수는 묶여있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던 중에 정훈이 먼저 죽게 되고 선화는 명록을 물티슈로 질식시켜 죽인다. 그리고 현수에게는 정의롭게 죽으라는 말을 하면서 자리를 떠나게 된다. 이에 현수는 경찰에 자수했고, 수택은 풀려나게 되면서 영화 분노의 윤리학 막을 내린다.

2022.07.11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셧인 줄거리, 결말 - 자존감을 높여봐!

 

영화 셧인 줄거리, 결말 - 자존감을 높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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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다들 자신만의 이익과 감정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인간이 나타낼 수 있는 악마의 모습을 들 다 보여준 거 같습니다. 영화 분노의 윤리학 작품을 보면서 정말 너무 답답했습니다. 저렇게 이익만 취하려고 하는 사람 옆에 왜 진아가 있었던 건지 말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이 정말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영화 분노의 윤리학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러면 영화 분노의 윤리학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