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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화 봉이 김선달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봉이 김선달 작품은 무겁게 다룬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영화 봉이 김선달 내용을 아직 못 보셨다면 주목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봉이 김선달 시작합니다.
봉이 김선달
- Seondal: The Man Who Sells the River
- 영화 봉이 김선달 개봉일 - 2016년 7월 6일
- 영화 봉이 김선달 러닝타임 - 121분
- 장르 - 모험, 코미디
- 감독 - 박대민
- 출연 -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
영화 봉이 김선달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조선 팔도를 뒤흔드는 사기꾼의 천재적 지략과 뻔뻔함을 영화 봉이 김선달 줄거리를 통해서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봉이 김선달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봉이 김선달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봉이 김선달 줄거리
그는 훨친한 외모로 희대의 사기를 치고 다닌다. 그리고 보물을 훔치려고 왕으로 위장하지만 한 방에서 진짜 왕을 만나 도망치다가 의금부 관원 보원에게 끌려간다. 보원도 봉이 김선달 일행이었고, 진짜 의금부에서는 봉이 김선달을 잡기 위해서 계획을 세운다. 사실 그는 닭을 봉황으로 속이는 등의 행동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한편 같은 일행 견이는 윤보살에게 관군이 쫓아온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었고 견이가 봉이 김선달 멤버에 들고 싶어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견이가 물드는 것이 싫었기에 거부했지만 어쩔 수 없이 함께한다. 이후 봉이 김선달은 성대련이 갖고 있는 담파고를 훔치려고 작전을 세웠고 견이를 시켜 한 노인에게 편지를 건네준다. 그런데 편지는 견이를 고향에 돌려보내기 위함이었고 노인은 봉이 김선달이 주고 간 돈을 건이에게 주며 고향으로 돌려보낸다. 그 시각 그와 보원은 담파고를 훔쳐 도망쳐 장물아비를 찾아갔고, 견이는 그를 찾기 위해서 장물아비 가게를 찾는다. 그리고 성대련은 견이가 그 인 줄 오해해 폭행한다.
장물아비 역시 거래를 하기 위해서 만나게 되지만 이들을 배신하고 성대련에게 정보를 제공한 후 도망친다. 이에 관군과 둘은 다시 마주하게 되고 담파고가 담긴 배에 불을 질러 관군들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성대련에게 죽을 만큼 맞고 있던 견이는 봉이 김선달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담파고를 훔쳤다고 말해 결국 죽게 되고 이를 본 그와 보원은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사실 성대련은 인홍이 훔쳐서 태운 담파고를 청나라에 바치려고 했었고, 앞으로 담파고의 물량을 두 배 이상 올리겠다고 설득한다.
담파고의 물량을 늘리려면 많은 땅이 필요했기에 이들은 논밭을 수탈하기 시작했고 김선달은 복수를 계획한다. 그리고 부원은 성대련에게 사기를 치기 위해서 땅에 집을 짓고 소문도 내고 유명한 목수도 매수하여 성대련을 솔깃하게 만들어 그곳으로 오게 한다. 보원은 성대련 부하들에게 오지 말라고 돌을 던졌고, 부하들은 그가 접시를 바닥에 넣고 흔들더니 사금이 나오는 것을 보고 성대련에게 달려가 알린다. 이후 부하들을 데리고 대동강에 정말 금이 있는지 확인하러 가고 보원은 도련님께 물어보라 말한다.
그렇게 영화 봉이 김선달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영화 봉이 김선달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봉이 김선달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봉이 김선달 결말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이 김선달 결말
그때 그가 나타나 성대련과 마주하고 성대련은 그 금들이 진짜 금인지 확인을 한다. 이에 전문가는 이 정도면 강밑에 더 큰 금이 있을 거라고 말하고 이 이야기는 왕의 귀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순간 윤보살이 인질로 잡혔고 군관 이완을 가리켜 그를 구해준다. 하지만 성대련은 김선달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이들은 정체를 들키며 도망치지만 이 소식을 듣고 온 왕을 만나게 된다. 이에 성대련은 그들 앞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고 이는 사실 성대련을 처리하기 위한 왕과 그의 합작이었다. 이후 그는 왕 앞에서 더 이상 사기를 치지 않겠다고 하지만 다시 사기를 치며 영화 봉이 김선달 막을 내린다.
봉이 김선달 실화
영화 봉이 김선달 설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이 김선달 설화는 앞에 왜 저 두 글자가 붙었는지입니다. 그가 하루는 장구경을 갔다가 닭을 파는 가게 옆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마침 닭장에 유달리 크고 모양이 좋은 닭 한 마리가 있어 주인을 불러 그 닭이 봉 이 아니냐고 물었고 장사꾼은 아니라고 무정하다가 하도 물어보니 그냥 그렇다고 답한다. 이에 비싼 값을 주고 닭을 사간 그는 원님에게 바치지만 원님은 화가 나 그를 다그친다. 김선달은 원님에게 자신은 닭장수에게 속았을 뿐이라 말하자 닭장수를 대령시키라는 호령이 떨어졌고 그 결과 그는 닭장수에게 닭 값과 볼기 맞은 값을 배상으로 받았습니다. 이후 닭을 봉이라고 속여 이득을 보았다 하여 지금의 제목이 붙어진 것이죠. 혹시 못 보셨다면 영화 봉이 김선달 꼭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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