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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잔한 스릴러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좋아하는 배우가 없어서 영화 반드시 잡는다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았는데요.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반드시 잡는다
- The Chase 2017
- 영화 반드시 잡는다 개봉일 - 2017년 11월 29일
- 영화 반드시 잡는다 러닝타임 - 110분
- 장르 - 스릴러
- 감독 - 김홍선
- 출연 - 백윤식, 성동일 등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작품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를 읽기보다는 직접 시청하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또한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의 글에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덕수는 오래된 연립 주택의 주인이다. 그는 항상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월세 독촉을 심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열쇠가게를 하면서 근처에서 토스트를 팔고 있는 영숙에게 관심을 보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동네의 하천에서 한 노인이 죽은 체로 발견되고, 방에서 죽은 노인이 발견된다.
그리고 그곳에 살고있던 전직 형사인 최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로 발견돼 다들 사고나 스스로 죽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그때, 지은이 납치되고, 같이 살던 친구는 시신이 훼손된 상태로 죽게 된다. 그렇게 동네가 시끌벅적할 때 반드시 잡는다 목표인 평달이 찾아온다.
반드시 잡는다 평달 역시 전직 형사였고, 아들도 경찰을하고 있었다. 반드시 잡는다 평달은 30년 전의 사건과 동일한 수법이라고 말을 하고 영숙도 그때 납치되었다고 풀려났다고 말하지만 그녀는 기억을 못 하는 상황이었다. 반드시 잡는다 평달은 노인이 죽고 나면 항상 젊은 여자가 죽었다고 말한다.
이에 덕수와 평달은 최근에 의료봉사를 한다며 나타난 정혁을 의심하게된다. 그런데 정혁은 병에 걸려 온 몸이 마비가 된 아내를 돌보고 있었기에 전혀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사건의 시기에 너무 맞아떨어졌다. 이에 이들은 정혁의 집을 방문하고 수상한 창고를 발견하는데 그곳은 아픈 아내를 위해서 양귀비를 재비 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평단은 정혁의 말을 믿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총을 들이대지만 그것은 가짜 총이었다. 그렇게 사건은 묻히나 싶었다. 그런데 며칠 후, 덕수가 자신의 직업을 살려서 하나의 증거를 잡게 되고 배 두식이라는 인물을 찾아낸다. 하지만 배두식은 자신이 납치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도망치다가 차에 치어 죽게 된다.
그렇게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이들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은 어떻게 끝이 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에서 확인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반드시 잡는다 결말 시작합니다.
반드시 잡는다 결말
덕수는 영숙에게 힌트를 얻으러 갔다가 범인의 손가락이 6개라는 것과 그의 몸에서 특이한 냄새가 났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그리고 평달에게 정보를 확인한 덕수는 다시 정혁을 찾아가게 되고, 그의 손을 본 순간 그가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었고, 지하실에 지은이 묶여있는 것도 보게 된다.
한마디로 정혁은 일부로 여자를 식물인간을 만든 후 지은을 새 아내로 대신하려고 했던 것이다. 덕수와 지은이 위기에 놓인 그때, 평달이 총을 쏘며 나타났고, 그렇게 이들은 범인을 잡은 후 지은을 구해서 그동안에 미스터리였던 사건을 풀어내면서 영화 반드시 잡는다 막을 내린다.
2022.03.02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줄거리, 결말 - 내왔데이!
감상후기
시청하면서 무섭기도 했고 긴장감이 돌기도 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런 부분들은 평달이 식혀주어서 보는데 더욱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의 범인이 정혁이라는 것에서 현실과 너무나도 같았습니다. 항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생긴 사람들이 범인이었으니 말입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작품을 꼭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재미있게 영화 반드시 잡는다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