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이퀄라이저 줄거리, 결말, 뜻 -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

오늘은 영화 이퀄라이저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더 이퀄라이저 작품을 못 보셨다면 꼭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 작품을 보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실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더 이퀄라이저 시작합니다.

더 이퀄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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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qualizer
• 영화 더 이퀄라이저 개봉일 - 2015년 1월 28일
• 영화 더 이퀄라이저 러닝타임 - 131분
• 장르 - 스릴러, 범죄, 액션
• 감독 - 안톤 후쿠아
• 출연 - 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등

 

영화 더 이퀄라이저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약자에게 한없이 강한 나쁜사람들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한 맥콜의 이야기인데요. 영화 더 이퀄라이저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더 이퀄라이저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더 이퀄라이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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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은 전 특수요원이지만 과거를 숨긴 채 강방증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아내와 사별을 한 후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고 레스토랑에서 아내가 생전 읽던 책을 읽는 것이 그에게는 유일한 안식처였다. 그런데 그때 맥콜은 자신과 닮아있는 가수가 꿈인 여성 테리를 발견한다. 테리는 전화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고 전화가 오자 리무진에 오른다.

 

그리고 여느 때와 같이 그곳에 있던 맥콜은 동질감을 느끼면서 테리와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테리가 강제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음날 누군가에게 심하게 맞아 입원한 것을 알게되고 그들 조직을 찾아 더 이퀄라이저가 되려 한다. 테리를 데리고 있던 포주가 관리하고 있던 식당으로 간 맥콜은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줄 테니 테리를 자유롭게 해 달라고 하지만 이들은 그의 말을 무시하며 조언한다.

그리고 테리를 물건 대하듯 말하고 결국 더 이퀄라이저가 된 맥콜은 참다가 처리하게 된다. 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  말이다. 이후 더 이퀄라이저 맥콜은 28초 만에 포주 일당을 처리한 후 식당을 빠져나갔지만 생각보다 조직의 규모가 컸기에 테리뿐만이 아닌 맥콜의 주변 지인들도 위험에 놓이게 된다. 조직 테디의 도발이 계속되자, 더 이퀄라이저 맥콜은 그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옛 동료 수잔을 찾아간다.

 

그리고 수잔에게 도움을 받아 포주 조직의 윗선인 푸시킨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고 로버트는 그 정보를 기반으로 푸시킨의 돈줄을 하나씩 제거하며 FBI에 정보를 제공해 주어 푸시킨 조직의 와해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알게 된 그는 테디에게 맥클을 제거하러 시킨다.

그렇게 영화 더 이퀄라이저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맥콜은 괜찮을까요? 영화 더 이퀄라이저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더 이퀄라이저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퀄라이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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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람을 물건취급하며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던 푸시킨은 점점 맥콜이 자신을 옥죄어 오자, 죽이라고 시켰고 테디는 지시에 따라서 로버트의 직장인 마트로 가서 직원들을 인질로 잡고 습격 준비를 하게 된다. 하지만 마트 구조를 워낙 잘 알고 있던 그는 공간을 이용해 테디와 부하들을 제거한다. 결국 테디를 끝으로 모두 처리한 더 이퀄라이저 맥콜은 모스크바로 가서 푸시킨과 그의 부하들을 모두 처리해 버렸고, 이후 퇴원한 테리는 감사인사를 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서 떠나고 맥콜은 법이 처벌하지 못한 범죄자들을 처벌하면서 영화 더 이퀄라이저 막을 내린다.

 

더 이퀄라이저

세상을 바로잡는 심판자, ‘이퀄라이저’ “법이 지켜주지 않는다면, 내가 한다!”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무슨 책이에요?” “…기사의 이야기지. 기사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사는.” “내가 사는 세상과 똑같네요...”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만 로버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이 시작된다!

평점

7.8 (2015.01.28 개봉)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덴젤 워싱턴, 마튼 크소카스, 클로이 모레츠, 데이비드 하버, 멜리사 레오, 빌 풀먼, 헤일리 베넷, 데이빗 뫼니에, 조니 스커티스, 알렉스 베도브, 블라디미르 쿨리치, 제임스 윌콕스, 알렌 말도나도, 맷 라스키, 티모시 존 스미스, 로버트 월버그, E. 로저 미첼, 스티브 스위니, 오웬 버크, 댄 빌저리언

더 이퀄라이저 뜻

영화 더 이퀄라이저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퀄라이저 뜻은 내용에도 충분히 나와있는데요. 심판하다, 심판자라고 말합니다. 또한 다른 뜻은 모든 것을 평등한 것으로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왜 제목이 이렇게 지어졌는지 이제 알 거 같나요? 약한 사람에게 강한 이들을 혼쭐 내주는 모습에 속 시원함을 느꼈는데요. 못 보신 분들은 꼭 영화 더 이퀄라이저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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