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 2 줄거리, 결말 - Run Off 2016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국가대표 2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처음 편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번 국가대표 2 역시 의심하지 않고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실화 이야기를 좋아하다 보니 영화 국가대표 2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되었는데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영화 국가대표 2 작품을 봐보시길 바랍니다.

국가대표 2

• Run Off 2016
• 영화 국가대표 2 개봉일 - 2016년 8월 10일
• 영화 국가대표 2 러닝타임 - 126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종현
• 출연 -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박소담, 주현, 이도경, 김응수, 조희봉, 정석용, 하지은, 장대웅, 이봉련, 조진웅, 배성재, 하니, 윤현민 등

 

 

영화 국가대표 2 줄거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필요없습니다. 이 작품은 그냥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2 줄거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보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2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으니 영화 국가대표 2 줄거리에 주의를 해주세요.

줄거리

첫 작품에 나왔던 스키점프를 보여주면서 시작되어진다. 지원은 식당에서 알바를 하면서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서 멋진 삶을 꿈꾸고 있다. 그녀는 탈북자 출신이며 아이스하키 대표 에이스였다. 한편, 채경은 쇼트트랙 선수로 늘 금메달을 꿈꾸지만 실패하게 된다.

 

 

영자 역시 집에선 전업주부이지만 빙판에서는 늘 프로였고, 미란은 아이스하키 협회의 경리 출신이였다. 가연은 취집을 꿈꾸면서 늘 외모를 가꾼 피겨요정이고 신소현은 YMCA 동호회 인라인 하키 선수, 대웅은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백수에서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이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꿈과 미래를 가지고 있었고 2003년 아오모리 통계 아시안 게임의 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게된다. 국가대표 2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면 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전지훈련을 하지만 아시안 게임에 불참할 거라는 연맹 측의 말을 듣고 반격한다.

 

 

이에 협회장은 한번만 국가대표 2 일행으로 출전을 하게 해 준다면서 메달을 못 따면 국가대표 2 해산이라고 조건을 내건다. 1차전에서 중국과 한국의 결전이 벌어지게 되고 감독의 말에 힘내 이들은 경기를 진행하면서 동점까지 만들지만 결국은 패배하게 된다.

다음 2차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2 선수들은 첫 승리를 거머쥐게되고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보게 된다. 4차전은 북한과의 경기였고 그곳에서 지원은 동생 지혜와 마주하게 되며 그때의 상황을 회상하게 된다. 경기는 시작되고 승리를 해야지만 동메달을 딸 수 있는 상황이었다.

 

 

지원은 지혜를 보고 넋이 나가 경기에 임하지 못하게 되면서 영화 국가대표 2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제발 지원이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속상합니다. 영화 국가대표 2 결말은 과연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까요? 보니까 절대 그러지 못하겠는데요? 아무튼 영화 국가대표 2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국가대표 2 결말 시작합니다.

결말

북한과의 경기는 결국 패배로 돌아가고 메달을 거머쥐지 못한다. 그 후, 중국의 선수를 통해서 지원에게 어머니의 유품이 담겨있는 선물을 지혜가 전달하였고 지원은 지혜를 보기 위해서 달려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지혜는 언니가 자신을 버리고 간 거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들고 있던 선물을 지혜에게 건네고 떠난다.

 

 

비행기를 탄 지혜는 지원의 선물을 열어보았고, 자신의 생일에 달라고 했었던 초코파이가 가득 든 것을 보고 하나를 꺼내서 입에 넣게 된다. 그리고 다음 여자 아이스하키의 경기에서도 지원과 지혜 자매가 만나는 것을 보여주면서 영화 국가대표 2 마무리된다.

2021.08.02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랑종 줄거리, 결말 - The Medium 2021

영화 랑종 줄거리, 결말 - The Medium 2021

실제 인물

이번에 이야기는 황보영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황보영 순수는 북한에서 아이스하키를 했고 2003년 아오모리 아시안 게임을 출전하였습니다. 영화 국가대표 2 황보영 선수는 북한 선수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아서 마음고생이 심했었다고 합니다. 보는 동안에 영화 국가대표 2 실제 주인공인 황보영 선수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영화 국가대표 2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실제 상황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