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걸캅스 줄거리, 결말 - 못하는게 없는데?

킬링타임 영화 걸캅스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실제와도 비슷한 내용들이 있어 영화 걸캅스 이야기가 또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는데요. 영화 걸캅스 작품을 아직 못보셨다면 한 번 재밌게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걸캅스 시작합니다.

걸캅스

• Miss & Mrs. Cops 2018
• 영화 걸캅스 개봉일 - 2019년 5월 9일
• 영화 걸캅스 러닝타임 - 107분
• 장르 - 액션, 코미디
• 감독 - 정다원
• 출연 - 라미란, 이성경 등

 

 

영화 걸캅스 줄거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미와 둘의 캐미를 보고 싶으시다면 영화 걸캅스 줄거리를 직접 시청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래의 글에는 영화 걸캅스 줄거리가 모두 들어가있으니 주의하시면서 영화 걸캅스 줄거리를 읽어주세요.

걸캅스 줄거리

경찰 민원실로 가게된 미영은 장미와 함께 근무를 하는 중이다. 그런데 민원실에서 한명을 정리해고 한다는 말이 들린다. 이에 장미는 큰 걱정을하지 않지만 나이가 있는 미영에게는 위기였다. 사실 미영은 잘나가는 여형사였지만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서 민원실로 오게된 것이였다.

 

 

걸캅스 미영의 남편은 고시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백수였고, 아들까지 키워야해서 절대로 해고되서는 안됐다. 한편, 여형사 지혜는 또 다시 사고를 치게된다. 범인이 항상 스타킹을 신고있는 여자에게 잉크를 뿌리고 도망가는데 그를 잡기 위해서 작전을 벌이던중 엉뚱한 시민을 폭행해서 검거했던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미영과 시누 올케 사이였고, 그녀가 과잉진압 한 사람은 친오빠 지철이였던 것이다. 결국 대형사고를 친 걸캅스 지혜도 민원실로 쫓겨나게된다. 둘 사이는 앙숙이였기에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걸캅스 지혜는 미영을 존경하여 경찰이 된 것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한 여자가 민원실로 찾아와 휴대폰을 놓고 뛰쳐나가고 이들은 여자를 따라나가지만 여자는 차에 치여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미영은 여자를 조사해보겠다고 나서고, 피해 여성이 몰카 범죄로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에 민원실에서 수사를 진행할수없어 강력반과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하지만 급한 문제들이 있다며 묵살당한다.

걸캅스 미영과 지혜는 성격상 기다릴수 없어 직접 나서게되고 이들은 몰카 범죄를 저지르는 강상두를 찾아 이들이 약물을 만든다는 것도 알게된다. 그 후, 이들은 문신을 하는곳으로 들어가서 강상두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그들이 있는 곳으로 지혜가 들어가서 상두 일당과 어울리다가 마취제에 정신을 잃게된다.

 

 

이에 밖에서 기다리고있던 미영이 지혜를 보게되고 지철과 미영은 그들을 추적하게되면서 영화 걸캅스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범인을 검거 할 수 있긴할까요? 영화 걸캅스 결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영화 걸캅스 결말을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글에 영화 걸캅스 결말 시작합니다.

걸캅스 결말

꼼짝하지 못하는 지혜가 범인들에 둘러싸여있고, 그때, 미영과 지철이 나타나 싸우게되지만 역부족이였고, 범인들은 그들을 기둥에 묶어놓고 불을 지르고 빠져나간다. 이에 미영과 지혜, 지철은 죽을 위기에 놓이지만 다행히 탈출에 성공한다. 다음날, 민원실에 출근한 이들의 책상위에는 권고사직 봉투가 놓여있었고, 지혜는 강력계를 찾아와 수사를 다그친다. 

 

 

민원실 옥상에서 미영과 실장이 대화를 나누고 이번에는 일망타진하자며 서로를 도와주게된다. 그렇게 검거팀이 출동하게되고 공항으로 가면서 추격전을 벌이게된다. 공항에 도착한 이들은 범인 우준을 잡았고 그후, 지혜가 표창장을 미영이 명예시민 경찰 위촉장을 받으며 영화 걸캅스 마무리된다.

2022.03.18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국제수사 줄거리, 결말 -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어!

영화 국제수사 줄거리, 결말 -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어!

감상후기

남여 차별에 대한 말들이 너무 많이 나왔던 작품입니다. 나자가 너무 무책임하고 쓸모없는 상태로 만들어서 말들이 많았는데요. 영화 걸캅스 내용은 그냥 작품입니다.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고들면 답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다른 작품에서는 항상 남자가 여자를 구하는 모습이 가장 많잖아요. 그것도 그렇게 따지면 남녀차별 아닌가요? 그러니 영화 걸캅스 작품을 보실때에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작품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영화 걸캅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