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갑둔리 흉가 줄거리, 결말 - 대한민국에서 이곳을 모를리가 없다

오늘은 영화 갑둔리 흉가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곳을 영화 갑둔리 흉가 내용에서 다뤘는데요. 실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영화 갑둔리 흉가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갑둔리 흉가 시작합니다.

갑둔리 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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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dunri: the vanishing town
• 영화 갑둔리 흉가 개봉일 - 2022년 어느날
• 영화 갑둔리 흉가 러닝타임 - 86분
• 장르 - 공포
• 감독 - 홍재균
• 출연 - 임채영, 배홍석, 박경복, 홍여준, 김다한 등

 

 

영화 갑둔리 흉가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기만 하면 돌아올 수 없다는 그곳에서 촬영팀이 겪게 되는 일이 궁금하신가요? 그러면 영화 갑둔리 흉가 줄거리를 시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갑둔리 흉가 줄거리에서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갑둔리 흉가 줄거리 확인해 보세요.

갑둔리 흉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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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악령에 빙의된 성혁을 치료하려고 굿을 벌이는 것을 유경과 촬영팀이 카메라에 담고 성혁의 집에 찾아가 그의 생활을 인터뷰하며 진행한다. 그리고 성혁은 방에서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고,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겪는다고 말한다. 유경은 그의 인터뷰를 마치고 그가 혼자 있을 때에 하는 행동들을 담으려고 카메라를 설치하여 확인하는데 수상했다. 탈을 썼다 벗었다 하면서 집으로 날아와 죽은 비둘기를 씹어먹기도 하는 등의 모습이 보였다.

 

 

영상을 확인을 하고 갑둔리 흉가 촬영팀은 다시 성혁의 집으로 가서 그의 행동을 말해주게 되지만 그는 기억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촬영팀이 돌아가려는 그때 성혁이 목을 매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지만 다행히 그들이 있어 살 수 있었다. 이후 갑둔리 흉가 촬영팀에게 성혁이 찾아왔고, 10년 전에 실종된 자신의 여동생 은선을 찾으려고 간 장소에 이야기를 하며 같이 가보자며 실종된 은선이 여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영상을 보여준다.

갑둔리 흉가를 촬영하기 위해 도착한 이들은 이상한 광경을 보게 된다. 사람들이 지푸라기로 만든 마스크를 찰용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갑둔리 흉가 촬영팀의 영상에도 실체를 알 수 없는 귀신의 존재가 찍혔고, 그들은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직접 갑둔리 흉가에서 목격하게 된다. 이후 성혁은 주민들로 인해 쓰러지고 유경은 건물 안을 조사하다가 신당을 발견하게 되고 무당인 여성과 마주한다. 무당은 그녀를 제압하였고 그녀는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촬영팀 중 재철도 이상한 존재로 인해 은선이 사라졌던 모습처럼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상한 것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유경을 제압한 후에 제물로 삼았던 무당 역시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어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그렇게 영화 갑둔리 흉가 결말로 흘러갑니다. 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일까요? 영화 갑둔리 흉가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갑둔리 흉가 결말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영화 갑둔리 흉가 결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둔리 흉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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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몸에 악신이 들어가 부활하였고 그때부터 마을 사람들이 무당을 신으로 모셨으며 살아있는 사람들을 제물로 바쳤다는 것이다. 결국 촬영팀 4명 중 3명은 모두 실종된 상태로 유지 중이고 막내 현수만 그곳에서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이후, 집으로 온 현수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고, 성혁이 겪었던 것처럼 이상한 소리와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목격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나오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무언가 본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영화 갑둔리 흉가 막을 내린다.

 

갑둔리 흉가

대한민국 3대 흉가, 갑둔리. 10여 년 전 실종된 여동생을 찾고 있다는 남자를 따라 함게 갑둔리 흉가를 찾아간 다큐멘터리 촬영팀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그곳에 들어간 자, 아무도 살아돌아올 수 없다.

평점

4.0 (2022.12.09 개봉)

감독

홍재균

출연

임채영

감상후기

조금 더 재미있게 다큐를 만들 순 없었던 것일까요? 보는 내내 정말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곤지암과 같은 작품을 만든 것 같은데 저는 곤지암 작품 역시 스토리를 제대로 다 표현을 못해 별로였습니다. 영화 갑둔리 흉가 작품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었어도 제 입장에서는 영화 갑둔리 흉가 내용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면 영화 갑둔리 흉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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