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오픈 더 도어 줄거리, 결말, 양계장 연쇄 살인 사건 - 흔들리지마!

오늘은 실화 영화 오픈 더 도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오픈 더 도어 작품은 이렇게 더운 날씨에 시청하면 좋으실 거 같은데요. 아직도 실화 영화 오픈 더 도어 내용을 못 보셨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실화 영화 오픈 더 도어 시작합니다.

오픈 더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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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픈 더 도어 개봉일 - 2020년 4월 8일
• 영화 오픈 더 도어 러닝타임 - 90분
• 장르 - 스릴러, 공포
• 감독 - 올가 고르데츠카야
• 출연 - 엘레나 리야도바, 블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 등

영화 오픈 더 도어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데요. 영화 오픈 더 도어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오픈 더 도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오픈 더 도어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오픈 더 도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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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는 실종된 아들 반야의 시신을 확인하라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찾아가지만 그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었다. 3년이 지난 후, 부인 폴리나와 같이 고아원을 찾아 아이를 입양하려 하지만 폴리나가 그냥 고아원을 나와버린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오픈 더 도어라는 말을 듣게 되고 그곳으로 갔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아원 관리인 파샤와 어린아이를 발견하지만 고아원에서는 그 아이를 아무도 몰랐다. 오픈 더 도어를 외친 아이는 사람의 언어도 모르고 짐승처럼 행동하였으며 폴리나는 그런 아이에게 이리 오라고 손을 내민다.

이에 수녀가 저 아이를 데려가서는 안된다면서 감당이 안될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폴리나는 아이에게 끌려 실종된 아들의 이름을 붙여주고 입양을 하자고 말한다. 한편 이고르를 찾아온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아원 관리인이 전직 소방관이었다고 알려주고 20년 전에 아내가 죽은 후로 고아원 관리인으로 일을 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때 이웃집 피트 부부가 아이를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괜찮아지지만 화가 나면 분노해 공격한다.

하지만 이고르는 아이를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고, 폴리나는 그런 아이를 위해서 생일파티를 해준다. 하지만 아이는 불을 보고 놀라고 폴리나는 아이가 반야가 맞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고르는 아이가 반야를 따라 하고 있다면서 친구 의사에게 상의를 하여 검사를 받는데 갑자기 아이가 들어가는 순간 기기가 고장 난다. 이상한 마음에 그는 오픈 더 도어가 들렸던 고아원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신문을 발견한다. 그리고 빅토르는 파샤가 화재 현장에서 구한 아이가 있었고 고아원으로 보냈지만 촛불에 경기를 일으키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며칠 후 폴리나는 임신을 하게 되고 아이는 폴리나의 배를 때리게 된다. 이에 폴리나가 크게 화를 냈고 입양을 취소하려 하지만 이고르는 반대한다. 이에 폴리나는 빅토르에게 연락하여 아이를 오픈 더 도어를 외친 보호소로 보내려 했지만 갑자기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빅토르가 사고 나서 죽게 된다. 그리고 이고르는 아이를 찾겠다며 길을 나섰다가 죽은 빅토르를 보고 아이를 찾지만 아이는 이미 이고르의 차에 타있었다. 다시 집으로 온 이고르는 아이와 폴리나만 두고 고아원으로 갔고, 그곳에서 파샤가 왜 죽었는지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아이들은 숨겨두었던 상자에서 휴대폰을 보여준다.

그렇게 영화 오픈 더 도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오픈 더 도어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오픈 더 도어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오픈 더 도어 결말을 적어보겠습니다.

오픈 더 도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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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영상에는 짐승처럼 행동하는 레나의 모습이 있었고 레나는 파샤의 아내이자 수녀의 여동생이었다. 이에 이고르는 레나가 어디 있냐고 물었고 수녀는 자신의 동생은 죽었다면서 무덤으로 데려간다. 이고르는 수녀에게 좀비처럼 변한 레나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2년 전 신문에 있던 아이의 모습과 오픈 더 도어를 말한 지금의 아이 모습이 같다고 말하고 서둘러 집으로 가지만 이미 폴리나는 크게 다친 상태였고 아이는 피트 부부의 남편을 죽이고 반야시계를 달라고 한다. 사실 피트 부부가 진짜 반야를 차로 치여 죽였고 반야와 똑같은 모습의 아이를 보고 경악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이고르는 아이에게 수면제를 먹여 고아원으로 데려갔고 수녀는 다시 아이를 가둔다. 이후 이고르의 친구가 아내의 장례식에 못 갔다고 사과를 하지만 이고르는 마음의 문을 닫았고 친구는 문틈에서 죽은 폴리나를 보게 되며 영화 오픈 더 도어 막을 내린다.

 

오픈 더 도어

사라진 아들, 뒤바뀐 아이…흔들리지 마라!절대, 사랑에 빠지지 마라!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실화 공포 스릴러! 6살 어린 아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됐다. 이고르와 아내 폴리나는 3년 동안 미친 듯이 아들을 찾아다니지만 시체도,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한다. 절망에 빠져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 부부는 길에서 아들 또래의 고아 소년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집으로 데려온다. 아이에게 사랑을 쏟을수록 행동과 얼굴까지 점점 실종된 아들과 똑같이 닮아가는 아이를 보며 혼란을 느끼는 이고르. 하지만 아이의 모습이 아들처럼 변해갈수록 주변에 기이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급기야 아내 폴리나는 공포로 이상증세까지 보이는데... 아이를 향한 사랑과 공포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고르는 결국 아이의 정체를 쫓기 시작하고 드러나는 충격적인 비밀들. 공포는 걷잡을 수 없이 충격적인 엔딩을 향해 극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평점

5.3 (2020.04.08 개봉)

감독

올가 고로데츠카야

출연

엘레나 리야도바, 블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 세바스티안 부가에프, 예브게니 치가노프, 안나 우코로바, 로자 하이룰리나, 콘스탄틴 토폴라가, 블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 미하일 사프로노프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

영화 오픈 더 도어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픈 더 도어 와인빌 양계장 연쇄 살인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일대에서 1928년~1930년 사이에서 일어났습니다. 여기서는 어린 소년들을 납치 감금하고 죽였으며 피해자들의 시신이 와인빌 양계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크리스틴 콜린스가 아들 월터 콜린스가 실종되자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부패경찰 LA경찰은 매스컴의 비난을 피하려고 월터를 찾았다고 발표를 하지만 아이는 월터가 아니었고 뒤바뀐 아이였습니다. 아이의 자백으로 인해서 원점으로 돌아갔고 고든 노스콧을 검거하는데요. 여기에서 위의 작품을 모티브 한 것은 바로 뒤바뀐 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화 오픈 더 도어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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