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부러진 화살 줄거리, 결말, 사건 , 실제 인물 - 원칙대로!

오늘은 실화 영화 부러진 화살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부러진 화살 작품은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실화 영화 부러진 화살 작품은 꼭 한 번은 시청해 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부러진 화살 시작합니다.

부러진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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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bowed
• 영화 부러진 화살 개봉일 - 2012년 1월 18일
• 영화 부러진 화살 러닝타임 - 100분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정지영
• 출연 -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등

 

영화 부러진 화살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 시험에 제출된 수학문제의 오류를 지적하고나서 부당해고를 당한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영화 부러진 화살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부러진 화살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부러진 화살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부러진 화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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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교수 경호는 대학입시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지적을 하여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다는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한다. 그는 이에 대한 소송을 걸게 되지만 패소를 하게 되고 못마땅한 재판 결과에 석궁을 들고 담당 판사의 집에 찾아가 협박을 한다. 이후 판사와 경호는 몸싸움을 하던 중에 우발적으로 석궁이 발사되어 판사의 복부에 상처를 입혀 구속된다.

 

이에 경호는 자신이 석궁을 발사시키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상대가 판사였기 때문에 일이 커지게 된다. 그리고 사법부에서는 어떠한 조사도 하지 않고 특수협박과 살인미수 죄를 그에게 적용하였고 판결에 들어갔다. 한편 검사 측에서는 증거인 부러진 화살을 찾지도 않았고, 판사의 옷에 묻은 피가 누구의 것인지도 확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부러진 화살로 인해서 생긴 상처인데도 판사의 옷에는 피를 꼭 억지로 묻혀놓은 거 같았다.

아무것도 확인을 하지 않은 상태로 판결은 보복적 판결을 내리려 했고, 재판이 다시 시작된다. 경호에게는 타협이 없었고 불의만 보면 참지 못하기에 재판에서 부러진 화살로 판사를 꾸짖는다. 이로 인해 변호인들이 경호의 변호를 포기하고 나가버린다. 누구도 가장 중요한 증거 부러진 화살도 없는 상태에 판사를 꾸짖는 경호의 변호를 맡으려 하지 않았고 경호는 스스로 자신의 변론을 준비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법부에서도 판사를 바꿔가면서 재판을 계속해서 이상하게 이끌어간다. 그러던 중에 박준이 경호의 변호를 맡게 되고 둘은 처음에 엇갈리는 듯 보였지만 합을 맞춰가면서 재판이 경호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게 된다. 그런데 그때, 경호는 갑자기 교도소를 옮기게 되고 그곳에서 죄수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영화 부러진 화살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왜 똑바로 사는 사람이 당해야 하는 걸까요? 영화 부러진 화살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영화 부러진 화살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부러진 화살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러진 화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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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호는 완전하게 다른 사람이 되었고 희망을 잃어갔다. 이에 박준 혼자서 경호가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경호에게 필요한 부러진 화살 증거를 찾고 장은사 기자가 언론을 통해서 경호의 일을 알리려고 노력하지만 사법부에서 막아버렸고 판사는 또다시 바뀐다. 이에 불같은 성격인 경호는 재판을 거부하였고 결국 박준 혼자서 재판을 이어가 4년의 징역형을 받게 되고 지금도 투쟁을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부러진 화살 막을 내린다.

 

부러진 화살

이 남자의 분노에 주목하라!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한데…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점

9.5 (2012.01.18 개봉)

감독

정지영

출연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 문성근, 이경영, 김응수, 진경, 김준배, 박수일, 정원중, 한기중, 박길수, 이승훈, 조동인, 최원, 한사명, 전진우, 임지환

부러진 화살 사건, 실제인물

영화 부러진 화살 실제인물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러진 화살 실제 인물은 김명호 교수입니다. 그는 성균관대 수학과 조교수로 임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김명호 교수는 4년 후 1995년 1월 본고사에 출제된 수학문제에 오류가 있다고 말하여 승진에서 떨어지고 중징계를 받게 되었고 1996년 2월에는 재임용에서도 제외가 됩니다. 이에 지금 일어나는 사건을 성균관대학교 측에 소송을 제기하지만 패소하게 되고 그는 지금 이 사건이 보복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그는 와이프와 1998년 외국으로 떠났고, 2005년 귀국하여 다시 소송을 하지만 패소하여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화가 난 그는 2007년 1월 15일 석궁을 들고 박흥우 판사의 집을 찾아가 협박하였고, 그를 석궁으로 쏘는 사건으로 인해 판사의 운전기사에게 제압당한다. 그리고 박흥우 판사는 올라가서 옷을 갈아입고 구급차를 타고 서울 의료원으로 후송되었고 김명호 교수는 경찰에 넘겨지게 되었으며 지금도 투쟁 중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영화 부러진 화살 꼭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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