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영화 친구2 줄거리, 결말, 명대사 - 의문투성이 뿐이야!

오늘은 느와르 영화 친구2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느와르 영화 친구2 작품은 아무래도 김우빈 배우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느와르 영화 친구2 전작품에 기대를해서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첫작품보다는 제 생각에는 조금 덜 합니다. 그러면 느와르 영화 친구2 시작합니다.

친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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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END : THE GREAT LEGACY
• 영화 친구2 개봉일 - 2013년 11월 14일
• 영화 친구2 러닝타임 - 124분
• 장르 - 액션, 느와르
• 감독 - 곽경택
• 출연 -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 등

 

 

 

영화 친구2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17년 만에 출소한 준석은 그동안 많이 달라진 세상과 조직의 실세로 커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를 느끼는데요. 과연 다시 조직을 되찾을수 있을까요? 영화 친구2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친구2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있으니 놓친 부분이 있다면 영화 친구2 줄거리를 확인해보세요.

친구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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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은 동수를 죽이라고 지시를 했던 혐의로 인해 수감되어있었고 그곳에서 혜지에게 아들 성훈도 교도소에 있다면서 부탁한다. 성훈은 부산의 조폭들과 계속해서 갈등을 겪고 있었고 준석은 그의 마음을 이해해주어 가까워진다. 17년 동안 수감되어있던 준석은 출소하였고, 자신이 감옥에있는 사이에 바뀐 세상과 조직의 실세가 은기가 되어있다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다.

 

 

 

사실 준석은 친구2 동수를 죽이라고 사주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을 희생하여 수감된 것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조직에서 바라보는 그는 차가운 시선뿐이였고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시한다. 이후 준석은 친구2 동수를 죽인 기호를 찾아가 자신이 언제 죽여달라고 말했냐면서 말하지만 잘 모르겠다는 말만 돌아온다. 며칠후, 준석은 조직의 회장을 찾아갔고 회장은 너가 교도소에 간지 1년만에 준석의 라인이 모두 없어졌다며 돈을 주며 돌려보낸다.

그리고 은기는 친구2 동수를 죽인 준석에게 은퇴를하라는 압박을 불어넣고있었다. 준석은 친구2 동수의 사건으로 인해서 흩어졌던 자신의 세력들을 다시 모았고 며칠후, 성훈도 출소하여 같이 부산을 접수하자고 제안한다. 둘은 자신의 무리들과 같이 술한잔을 하며 단합을 하였고 성훈 역시 준석을 아버지처럼 따르며 은기의 세력들을 하나씩 정리한다. 이에 은기는 준석에게 휴전을 제시하려고 불려들었고, 은기는 성훈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성훈에게 너희 아버지를 죽인게 친구2 준석이라 말해준다.

 

 

 

이간질이 있고 며칠후 회장이 죽게되고 장례식장에서 조직원들 모두가 모인다. 이에 은기는 준석을 치려하지만 이미 눈치를 채고 있던 준석은 은기의 조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은기를 처리하고 조직을 장악한다. 그리고 조직을 다시 정비하여 두목의 자리를 차지한다.

그렇게 영화 친구2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아버지를 죽인사람이 준석이라는 것을 안 성훈은 어떤 행동을 보일까요? 영화 친구2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중에 영화 친구2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친구2 결말 시작합니다.

친구2 결말

기호는 성훈에게 동수가 그날 쓰러지길래 거기서 끝내려했지만 은기가 죽이라고해서 죽이게 된거라며 말해준다. 이에 성훈은 자신을 진짜로 죽인 사람이 은기라는 것을 알고 은기가 있는 병원으로 찾아가 그를 처리한다. 그리고 다음날, 준석은 성훈이 동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때 경찰에서 은기 죽인 애들 보내라는 연락을 받고 성훈에게 떠나라 알려준다. 이에 성훈은 눈물을 흘리면서 준석이 건넨 비행기표를 찢고 뒤돌아가면서 영화 친구2 막을 내린다.

 

친구2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 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점

6.0 (2013.11.14 개봉)

감독

곽경택

출연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 장영남, 정호빈, 기주봉, 이철민, 이준혁, 황성준, 장지건, 정수교, 배성종, 강한나, 지승현, 박아인, 조민준, 선호진, 주석태, 황무영, 송지호, 반세정, 류승국, 한재영, 이홍선, 고우림, 손상현, 임일규, 김한종, 안세호, 민지혁, 이상훈, 현진, 박성현, 유정호, 안정빈, 윤정열

친구2 명대사

영화 친구2 명대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전작에서도 워낙 많은 명대사를 꺼내놓았기에 친구2 명대사도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꼽은 것은 "행님 동생이 와생기노? 같이 배고프고 도망댕기고, 죽을뻔하고, 엉엉울어도보고, 그래야 행님, 동생 식구가 되는기다 돈만준다고 되는게아니고" 이 말은 조직원들 사이에서가아니라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결국 인생에서 후회할 선택만하고 사는게 그게 건들 아니겠나?" 이 역시도 너무나도 우리들에게 와닿는 말이기도하죠. 그러면 영화 친구2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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