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레피센트 2 줄거리, 결말 - Maleficent: Mistress of Evil 2019

판타지 영화 말레피센트 2 작품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첫 번째 작품에 빠져서 영화 말레피센트 2 역시 의심하지 않고 봤습니다. 첫 번째 작품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저는 영화 말레피센트 2 작품도 괜찮았습니다. 그러니 고민하지 마시고 시간 나신 다면 영화 말레피센트 2 내용을 살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말레피센트 2

• Maleficent: Mistress of Evil 2019
• 영화 말레피센트 2 개봉일 - 2019년 10월 17일
• 영화 말레피센트 2 러닝타임 - 119분
• 장르 - 판타지
• 감독 - 요아킴 뢰닝
• 출연 -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치웨텔 에지오포, 샘 라일리, 해리스 딕킨슨, 에드 스크레인, 주노 템플, 레슬리 맨빌, 이멜다 스턴톤, 데이빗 기아시, 로버트 린세이, 젠 머레이 등

 

 

영화 말레피센트 2 줄거리를 보시면 동화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말레피센트 2 줄거리에 나오는 배우들이 너무 이뻐서 눈이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혹시라도 영화 말레피센트 2 줄거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시청을 권해드립니다. 보는 것이 눈이 즐겁고 좋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영화 말레피센트 2 줄거리를 말씀드릴 테니 주의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줄거리

세명의 인간이 무어스 숲에 들어가 돈을 벌기 위해 버섯 요정을 낚아채지만 그녀에게 걸려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은 한 명은 숲에서 무덤 꽃을 꺾고 성으로 달려가 버섯 요정과 꽃을 건네면서 돈을 받는다. 한편, 오로라 공주는 무어스 여왕이 이였고 필립 왕자에게 청혼을 받아 결혼하려 하지만 말레피센트 2는 사랑은 늘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성으로 돌아간 필립은 오로라가 자신과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고 전하고 왕과 왕비는 말레피센트 2와의 식사를 준비한다. 인간에게 아픔이 있었던 그녀는 오로라의 결혼을 반대하고 식사도 거부하지만 오로라가 설득하여 식사자리에 가게 된다. 하지만 왕비가 말레피센트 2의 심기를 건드렸고, 왕비는 스테판 왕의 궁전을 말하면서 오로라를 자신의 딸로 들이겠다고 말한다.

이에 화가 난 말레피센트 2는 빛을 뿜으면서 화합은 없다고 화를 내며 왕에게 저주를 건다. 이에 왕비는 그녀가 저주를 걸었다면서 분노하고 오로라도 그녀에게 저주를 당장 풀어달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그녀는 오로라에게 실망했고 바로 밖으로 날아가지만 궁전 전망대에서는 왕비의 심복 게르다가 그녀를 노리고 쇠구슬을 쏘아버린다.

 

 

결국 그녀는 중심을 잃어 호수로 추락했고 그녀와 같은 동족 같이 보이는 생물체가 그녀를 구한다. 성에서는 쓰러져있는 왕을 다들 걱정하고 있었고 필립과 오로라는 진정한 마음을 담아 키스하면 왕이 깨어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왕비는 왕에게 귓속말로 평화를 원했으니 평화 속에서 잠들라면서 키스한다.

왕이 깨어나지 않자, 오로라는 말레피센트 2를 설득하겠다고 무어스 숲으로 돌아갔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고 결국 다시 성으로 돌아간다. 왕비는 오로라를 반기면서 그녀는 모두에게 해가 될 뿐이라고 말하고 속상한 오로라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후회한다. 한편, 필립은 오로라와 결혼 발표를 하고 무어스 요정들을 초대한 다고 한다.

 

 

그 시각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그녀는 같은 종족 다크 페이족을 보게 되고 그들은 그녀에게 인간으로 인해 멸종할뻔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그녀는 자신이 무언가 종족에 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왕비는 요정들을 모두 몰살시키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무덤에 꽃을 모두 꺾어가자 그녀는 눈치채고 무어스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무덤의 꽃은 없었고 코널들이 목숨을 잃게 된다. 결혼식날, 요정들이 결혼식에 참가하자 밖에서 문을 잠가버렸고, 오로라는 갇혀있는 무어스 요정을 보게 된다. 이를 알게 되자 왕비가 나타나 그녀를 방에 가둬버린다. 그 후, 다크 페이족이 성이 도착하여 그들을 지켜보고 왕비는 무덤 꽃과 쇠로 만든 무기들을 그들에게 날려 공격한다.

 

 

이에 당한 다크 페이족은 가루가 되어 죽었고, 성에 갇힌 요정들은 오르간 여주가 시작돼 꽃과 나무로 변해버린다. 갇혀있던 오로라는 옷을 찢고 연결하여 필립의 방으로 내려갔고 왕비의 행동들을 모두 설명한다. 왕비는 자신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지자, 필립을 가두려고 했지만 필립은 다크 페이족과 인간들의 전투에 전쟁을 끝내야 한다며 뛰어든다. 그리고 필립이 자신들을 공격 안 하자 인간과 요정들은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그 시각, 오로라는 곰으로 변해있는 요정을 구하고 요정은 빛을 뿜는다. 그리고 왕비가 오로라에게 화살을 날렸고 이를 그녀가 막아서면서 자신이 대신 맞아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이에 오로라는 슬퍼한다. 오열하는 그녀를 보면서 왕비는 성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의 두려움을 이용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로라의 눈물과 그녀의 먼지가 합쳐지며 소용돌이가 생기게 되면서 영화 말레피센트 2 결말을 향해서 달려가게 된다. 너무나도 흥미롭고 재미있던 이순간을 기다렸습니다. 영화 말레피센트2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 영화 말레피센트2 결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래에 적어놓도록 할테니 한번은 영화 말레피센트2 결말을 읽어주세요.

말레피센트2 결말

그녀가 자신의 조상 피닉스의 형태로 부활했던 것이다. 그녀의 모습에 왕비는 두려움에 떨고 오로라를 성 아래로 밀어버린다. 이에 그녀는 오로라를 구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 후, 그녀는 필립에게 오로라를 사랑하냐고 묻고 필립은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결국 오로라의 결혼을 승낙한다.

 

 

그녀는 저주의 물레 바늘을 없앴고 왕은 저주에서 풀린다. 그리고 왕비를 흰 염소로 만들어 버린 후 필립과 오로라의 결혼식을 시키면서 인간과 무어서의 요정들은 화합하게 된다. 그 후, 그녀는 오로라에게 아이를 낳으면 다시 오겠다고 말한 후 다크 페이족들과 같이 날아가면서 영화 말레피센트 2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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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저는 판타지를 너무 좋아해서 이러한 작품들을 자주 봅니다. 편안하게 볼 수도 있고 킬링타임으로도 눈요기로도 좋은 거 같습니다. 내용 역시 첫 번째 작품에 비해서 말레피센트 2가 부족하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너무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앞에 이야기랑 많이 이어져있지 않아서 오히려 이해하는데에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화 말레피센트2 한번도 못보신 분들은 첫번째도 정말 재미있으니 한번 시청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말레피센트2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