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 줄거리, 결말 - 나의 꿈은 오직 부자가 되는거!

오늘은 영화 돈 작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영화 돈 작품은 일현의 생각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같아서 아마 재밌게 시청을 하실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보실 것을 찾으신다면 영화 돈 작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돈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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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ey
• 영화 돈 개봉일 - 2019년 3월 20일
• 영화 돈 러닝타임 - 115분
• 장르 - 범죄
• 감독 - 박누리
• 출연 -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등

 

 

영화 돈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입 브로커로 들어온 일현은 백도 없지만 어떻게 해서든 이곳에서 살아남으려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영화 돈 줄거리가 궁금하시다면 직접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돈 줄거리에는 전체 이야기가 들어가 있으니 혹시라도 필요하시다면 영화 돈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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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중개인으로 들어온 일현은 줄도 없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선배의 말을 따라서 녹음기를 들고 다니면서 고객들의 말을 녹음하였고, 그들의 비유를 맞추면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첫 전화가 걸려왔고 매수를 하라는 건지 팔라는 건지 알아듣지 못해 스스로 판단을 해서 사버렸다. 하지만 전화한 사람은 팔라고 했지 언제 사라고 했냐면서 불만을 퍼부었고, 일현이 속해있던 팀원들의 돈에서 몇천만 원의 돈을 까게 된다. 너무 속상한 일현은 술을 진탕 마시고 진상을 부렸고 이를 유과장이 보고 어디론가 데려가 번호표에 대해서 알려준다.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 일현은 전설적인 존재인 번호표를 만나러 한 건물의 옥상으로 갔고 그곳에서 휴대폰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일현에게 자신의 지시대로만 움직이면 된다고 말해준다. 다음날, 그는 휴대폰으로 걸려온 남자가 말한 대로 행동에 옮겼고 순식간에 자신에게 엄청난 돈이 떨어지는 것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그는 돈을 쓰는 맛에 빠져들게 되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고 화장실에 간 일현에게 금융감독원 지철에게 명함을 내밀었고 그는 불안하여 번호표에게 연락하여 만난다.

이에 그는 그럴 거면 이 일에서 손을 떼라고 했고 일현은 아니라면서 마음을 다잡는다. 또다시 일을 하는데 전화가 걸려왔고 유 과장에게 비밀로 하라는 지시를 받은 후, 시키는 대로 그들의 돈을 넣어 일현은 엄청난 거액의 돈을 챙기게 된다. 또다시 한지철이 찾아오고 이에 번호표는 일현에게 바하마에 휴가라도 다녀오라고 말해 그는 바하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로이라는 사람도 만난다.

 

 

한편 일현이 번 돈으로 즐기고 있는 이 시각 회사에서는 검찰이 들이닥쳐 전 직원이 조사를 받게 되지만 일현은 이미 모든 증거들을 없앤 상태이기에 수사는 무마되었고 직원들의 메신저들이 사람들 소문에 떠돌면서 유 과장의 사생활이 밝혀졌고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일현 역시 6년 만난 여자친구를 배신하고 박대리와 만남을 이어간다. 이후 회사는 전문 트레이더를 통해서 자동으로 넣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되지만 일현에겐 걸림돌이 아니었고 그는 승승장구하면서 사치를 즐기는 그때, 번호표와 연관이 있던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한다.

그렇게 영화 돈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일현은 이대로 쭉 무너지지 않고 갈 수 있을까요? 영화 돈 결말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돈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돈 결말 시작합니다.

돈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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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원은 번호표를 잡는데 협조한다는 직원이었고, 사건으로 인해 한지철은 일현을 압박한다. 이후, 일현은 옥상에서 박 부장이 떨어진 것을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였고 불안함을 느낀다. 그런데 이 일이 끝이 아니었다. 그는 유 과장 역시 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처리해 버렸다. 그 시각 일현의 입사동기 우성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우성 회사가 매각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일현은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 의리로 우성 회사를 살릴 수 있게 도와주고 모든 것을 마친 그는 번호표를 만나서 너 돈을 내가 날렸으니 나도 죽일 거냐고 묻는다. 이에 그가 고용했던 사람이 일현을 찔렀고, 현장에 지철이 내려온다. 이후 일현은 지하철을 타고 떠났고, 녹음기와 그동안 모아놨던 휴대폰을 증거가 있는 곳을 지철에게 알려주면서 때가 되면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영화 돈 막을 내린다.

 

돈

“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평점

6.8 (2019.03.20 개봉)

감독

박누리

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김민재, 정만식, 원진아, 김종수, 손종학, 임세미, 진선규, 이도국, 남문철, 유재명, 오대환, 다니엘 헤니, 박명신, 한주완, 이서환, 권지훈, 황병국, 최희진, 이화룡, 김강현, 김태한, 허지나, 정도원, 구서준, 서명찬, 곽진석, 홍인, 김윤영, 동현배, 정수용, 한수용, 노상현, 박상훈, 안태준, 이수련, 김상욱, 박준혁, 선율우, 권혁성, 박성현, 박소리, 변진수, 오경민, 이가경

감상후기

여러 번을 봐도 재미있는 이유가 뭘까요? 그건 아마 일현의 마음이 제 마음과 같아서 일 것입니다. 누구나 일현의 상황이 되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더 영화 돈 작품을 보면서 즐거웠고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돈 내용을 보면 부자여서 행복한 게 아니라 생각 방식의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던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진짜 재밌게 시청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꼭 시청해 보세요. 그러면 영화 돈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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