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댄싱퀸] 줄거리 결말 : Dancing Queen 2012

이번에 보이는 한국 영화 댄싱퀸 작품에 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킬링타임으로 볼 수 있는 영화 댄싱퀸 내용은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혹시라도 가벼운 작품을 찾으신다면 영화 댄싱퀸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댄싱퀸 시작하겠습니다.

댄싱퀸

• Dancing Queen 2012
• 영화 댄싱퀸 개봉일 - 2012년 1월 18일
• 영화 댄싱퀸 러닝타임 - 124분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감독 - 이석훈
• 출연 - 황정민, 엄정화, 이한위, 정성화, 라미란, 이대연, 정규수, 서동원, 오나라, 최우리, 한수아, 이아린, 박사랑, 박정민, 여무영, 권병길, 성병숙, 마동석, 조달환, 이효리, 길 등

 

 

영화 댄싱퀸 줄거리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작품이지만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시는 분들은 영화 댄싱퀸 줄거리를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단, 영화 댄싱퀸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의를 하면서 영화 댄싱퀸 줄거리를 읽어보세요.

줄거리

정민은 서울로 전학와서 정화와 같은 반에 짝꿍이 되고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였다. 1992년 연세대학교에 들어간 정화는 고려대학교 법학생 정민과 같은 버스를 타게 되는데 그곳에서 정화는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 사람이 정민이라고 생각해 그를 경찰에 신고해버린다.

 

 

그렇게 둘은 서로 같은학교와 짝꿍이었다는 것을 알고 둘은 더욱 정이 들게 된다. 그리고 학생 시위에서 댄싱퀸 정화를 보호하려고 했던 사진이 찍히게 되면서 민주 열사로 거듭난다. 그 후 정민과 댄싱퀸 정화는 결혼하게 되고 정민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변호사가 그리고 정화는 에어로빅 강사일을 하게 된다.

넉넉지 않은 생활형편이지만 어느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가정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지하철에서 술 취한 사람이 떨어졌고 정민은 누군가에게 밀려서 지하철아래로 떨어져 술취한 사람을 구하고 유명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정민은 방송과 CF 등의 스케줄로 바빠진다.

 

 

그런데 국회의원 친구 종찬이 그런 정민을 눈여겨보았고 그가 밑바닥부터 다져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왔다고 소개를 한다. 그리고 정민을 민진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나갈 수 있게 밀어준다. 한편 댄싱퀸 정화는 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걸그룹 오디션을 보게 되고 그곳에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정화의 오디션 화면을 보고 다시 제안을 하여 팀의 막내로 들어간다.

둘은 서로의 꿈을 위해서 달려가면서 소원해지지만 정민은 지지율 1위가 된다. 남편 정민의 당행사의 섭외가 된 걸그룹은 댄싱퀸 정화가 있는 곳이었고, 정화는 들키지 않고 무대에서 내려오게 되지만 전에 멤버였던 도로시가 대표와 그녀를 엮어서 정민을 협박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후보자들이 정화와 소속사 대표의 사진으로 정민을 공격하게 되면서 영화 댄싱퀸 결말을 향해서 가게 된다. 서로의 꿈을 지지해주지는 못할 망정 너무 사람들이 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욱했지만 그래도 영화 댄싱퀸 결말은 해피엔딩일 거라고 생각해서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댄싱퀸 결말이 궁금해지실 텐데요. 지금부터 여러분들 모두 집중하여 영화 댄싱퀸 결말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결말

정민은 대중들에게 계란과 밀가루를 얻어맞고 이에 정민은 결심한 듯 이야기한다. 아내는 춤과 노래를 좋아했지만 자신에게 잔소리하나 하지 않고 자신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동안에 에어로빅 강사를 했으며 꿈이 가수였지만 자신 때문에 접었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무시당하는 기분을 자신이 아는데도 불구하고 아내에게 똑같이 말을 했다면서 자기는 서울시장 후보가 될 수 없다며 사퇴하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때, 정화가 포기하면 안 된다고 외쳤고 정민은 마누라가 시키는 일이면 자신은 뭐든지 다한다고 이야기한다. 그 후 정화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하였고 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가 된다. 그리고 정화의 데뷔곡을 편곡하여 선거운동에 쓰면서 영화 댄싱퀸 마무리된다.

2021.08.03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호스트: 접속금지 줄거리, 결말 - HOST 2020

영화 호스트: 접속금지 줄거리, 결말 - HOST 2020

감상후기

사람들의 상식이라는 것이 정말 딱 저 정도밖에 안된다는 거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질투와 열등감 모두 다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람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행동을 미리 돌아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화 댄싱퀸 나용은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두사람을 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작품이였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준 거 같습니다. 영화 댄싱퀸 전문가들이 봤을 때 당연히 아쉬운 거 투성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일반인이 봤을 때에는 충분히 영화 댄싱퀸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