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만 보이니 줄거리, 결말 - Do You Only See Me 2021

코믹스러움이 더 강한 영화 나만 보이니 작품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묘한 가족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 나만보이니 작품인데요. 이번에 개봉을 하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 나만 보이니 작품은 킬링타임으로 즐겨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영화 나만 보이니 알아볼게요.

나만 보이니

• Do You Only See Me 2021
• 영화 나만 보이니 개봉일 - 2021년 7월 21일
• 영화 나만 보이니 러닝타임 - 97분
• 장르 - 코미디, 공포
• 감독 - 임용재
• 출연 - 정진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이세희, 민채연, 지대한, 조정치, 조지훈 등

 

 

요즘들어서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 분들이 많은데요. 아마 그것을 보고 영화 나만 보이니 줄거리를 만들어 낸 거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냥 킬링타임으로 영화 나만 보이니 줄거리를 보는 데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영화 나만 보이니 줄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 텐데요. 궁금하시다면 아래에 있는 영화 마나 보이니 줄거리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민정과 장근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 이들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제작비를 열심히 모으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민정의 노력으로 인해서 제작비를 지원받게 되었고 민정과 장근은 크랭크를 하기 전에 점집에 점을 보러 가서 앞으로 모든 것들이 잘 풀리기를 기원한다.

 

 

장근이 만드는 나만 보이니 스토리는 킬러가 자신의 표적과 사랑에 빠지는 그런 작품이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선배여서 그런지 장근은 디렉팅을 못하고 스템들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말을 하지 않고 진행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정은 장근의 옆에서 응원한다.

그리고 나만 보이니 작품과 걸맞는 폐허 호텔에 오게 되고 이들은 귀신이 진짜인지도 모르고 사람으로 오해하여 아무렇지도 않아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것이 나만 보이니 귀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민정과 장근은 빠듯한 제작비로 인해서 이들은 나만 보이니 작품을 빠르게 끝내야 했지만 스템과 남자 주인공이 따라주지 않았다.

 

 

스템들은 귀신이 자꾸 나타나자 귀신으로 인해서 더이상 촬영을 못하겠다고 난리를 부렸고 이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귀신을 볼 수 있는 삼촌을 부르게 된다. 삼촌은 귀신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으니 이곳을 빨리 떠나라고 말해주지만 장근과 민정은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작품은 원성 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이 폐허 호텔은 부부가 파산하게 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되었고 딸 혼자서만 살아남게 되었다. 그런데 딸은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자신의 호텔 역시 소개를 해주었던 것이다. 그녀는 같은 학교였기에 친하긴 했지만 모두 다 그녀를 피했다.

 

 

이로 인해서 영화 나만 보이니 결말을 향해간다. 너무나도 뻔한 이야기 같지만 뭔가 코로나를 빗대어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습니다. 영화 나만 보이니 결말 생각 외로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지만 그래도 나름 신선했습니다. 그러면 영화 나만 보이니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나만 보이니 결말 읽어주세요.

결말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차이고 집인 호텔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사고를 당해서 세상을 떠나 억울한 귀신이 되었던 것이다. 그 후, 그녀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이들은 귀신이 된 그녀의 원한을 풀어주게 된다. 그 후, 그녀는 귀신을 보는 삼촌의 옆에 딱 달라붙어 점괘도 알려주게 된다.

 

 

그리고 민정과 장근도 폐허 호텔에서 같이 촬영하고 붙어 지내게 되면서 서로의 생각들이 잘 맞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지만 작품이 잘되지 않아서 먹고살기가 너무 힘든 시기가 이어질 거라고 장면이 나오게 되면서 영화 나만 보이니 마무리된다.

2021.07.30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딥: 잠들면 죽는다 줄거리, 결말 - Deep 2021

영화 딥: 잠들면 죽는다 줄거리, 결말 - Deep 2021

감상후기

코로나를 빗대어 현실을 알려주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자영업자 분들이 현재 가장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그 부분을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꺠우쳐주는거 같습니다. 영화 나만 보이니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시기에 좋습니다. 공포라고 해서 절대 무서운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 영화 나만 보이니 시청하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번 주말도 영화 나만 보이니 보시면서 재밌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