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이트 줄거리, 결말 - 무언가가 거대하게 다가온다

오늘은 영화 게이트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에 재밌게 시청했던 영화 게이트 작품이기에 가볍게 시청하시라고 가져오게 되었는데요.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게이트 작품을 아직 못 보셨다면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게이트 시작합니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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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e
• 영화 게이트 개봉일 - 2018년 2월 28일
• 영화 게이트 러닝타임 - 92분
• 장르 - 코미디, 범죄
• 감독 - 신재호
• 출연 -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김도훈 등

 

 

영화 게이트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위기에 내몰린 사람들이 모여서 인생역전을 노리려하는데요. 가능할까요? 영화 게이트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게이트 줄거리에는 전체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영화 게이트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게이트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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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의 아버지 장춘이는 전문적인 금고털이범이고 그는 출소하여 처남과 같이 그녀의 집에 찾아온다. 하지만 소은은 받아주지 않았고, 소은의 아빠는 옆집 김규철내서 산다. 한편, 소은의 친구 미애는 빚을져 잡혀오게 되고 길거리로 내몰린다. 이에 어쩔 수 없이 장춘과 철수, 해킹 전문가 원호 등의 사람들은 인생역전을 위해 모이게 되고 소은과 미애도 이일에 합류한다.

 

 

이들은 민욱의 사무소를 훔치는 계획을 세운 후 민욱의 게이트 금고를 털어 엄청난 돈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이들의 행각은 들통나 민욱에게 잡혔고 민욱은 돈을 뱉어내라 하지만 이미 써버린 상태라 시키는 대로 뭐든지 다한다며 빈다. 이에 민욱은 자신이 알려준 금정리의 허름한 별장 게이트를 털라고 말하며 소은과 미애를 인질로 잡아놓는다. 사실 민욱이 털라고 한 곳은 여자친구 부잣집 여사님 게이트 별장이었고, 그곳에는 한 남성이 경비를 서고 있었다.

이들은 경비가 1시간 동안 나가있을 때에 금고를 털어야 했기에 철수와 규철이 망을 보고 해커 원호와 장춘이 금그롤 따려고 별장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특수한 전자식 비밀금고 게이트가 등장했고 이로 인해서 열기가 어려웠고 경비가 올 시간이 되자 철수와 규철이 시간을 끌게 된다. 이에 별장에 있던 원호는 어쩔 수 없다면서 게이트 금고를 딸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엄마 한 사람뿐이라며 연락을 하게 된다.

 

 

원호의 엄마는 게이트 금고의 최첨단 알고리즘을 보고 이곳 소유자에게 접근하면 큰 코를 다칠 거라면서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장춘은 자신의 딸이 인질로 잡혀있기에 금고를 열어야 한다면서 도움을 청한다. 결국 원호의 엄마가 비밀 금고를 열게 되었고 큰 방과 같이 엄청난 양의 돈이 들어있는 금고가 있었다. 그들이 금고를 연 것을 알고 민욱은 최대한 많이 실어보라고 자신의 수하에게 전하지만 수하들은 둘 간의 다툼이 생겨 사라졌고 소은과 미애는 도망친다. 그리고 민욱 역시 마음을 바꾸고 별장으로 차량을 몰고 간다.

그렇게 영화 게이트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인생역전을 할 수 있을까요? 영화 게이트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게이트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게이트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트 결말

장춘은 자신 혼자서 이곳에 남아 희생을 하겠다면서 머물고 있었고 팀원들은 돈을 차에 가득 싣고 서울로 향한다. 한편 민욱은 남아있는 장춘을 보고 분노하지만 돈이 안에 많다는 장춘의 말에 그 안으로 들어가 돈을 차로 옮긴다. 그러던 중 경찰소리가 들리고 장춘은 금고방에 민욱을 놔두고 문을 닫아버린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돌아갔고 민욱은 여사에게 들키게 되어 비침 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소은네는 큰 식당을 운영하였고 규철은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자신이 검사였던 시절의 기억이 되돌아와 원래의 길을 가게 되면서 영화 게이트 막을 내린다.

 

게이트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여 설계도를 펼치는 수상한 녀석들 인생 역전 대박을 이뤄줄 마지막 한 탕을 노린다. 근데, 파면 팔수록 뭔가 이상하다?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온다! 뭔.가.있.어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

평점

5.1 (2018.02.28 개봉)

감독

신재호

출연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강수호, 김도훈, 최윤슬, 전정일, 선우은숙

감상후기

킬링타임으로 이 정도만 한 작품은 많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이보다 더 재밌는 것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청을 해보아도 영화 게이트 작품으로 인해서 웃기도 하고 긴장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영화 게이트 시청을 하다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네요. 여러분들도 못 보셨다면 꼭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게이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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