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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실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작품을 못 보신 분들은 꼭 이번에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실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잊지 말아야 할 전쟁입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시작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 TaeGukGi: Brotherhood Of War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일 - 2004년 2월 5일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러닝타임 - 145분
- 장르 - 액션, 드라마, 전쟁
- 감독 - 강제규
- 출연 - 장동건, 원빈, 이은주 등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전쟁이 발생하고 두 형제가 참전하게 되는데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는 직접 시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에는 전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
어느 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자신의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과거를 회상한다. 1950년 당시, 진석은 워낙 공부를 잘했기에 형 진태가 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엄마와 약혼녀 영신과 같이 살고 있다. 그런데 행복함도 잠시 6.25 전쟁이 시작되고 이들은 외삼촌댁이 있는 밀양으로 피난을 떠나려 기차에 타려 하지만 전면 중단된 상태라 갈 수 없었다. 그런데 그때, 군용 트럭이 태극기 휘날리며 멈춰 서더니 진석에게 나이를 물은 후 끌고 간다. 이를 늦게 알게 된 진태는 진석을 구하러 가서 전쟁터로 끌려간다.
진태는 진석을 위해서 장교에게 자신이 옆에서 가르칠 테니 함께 있게 해달라고 말하고 둘은 같이 생활한다. 하지만 심장이 약한 동생이 걱정된 진태는 병원을 보내달라 말하지만 거절당했고, 대대장은 쌀 하나를 주며 무공훈장을 받으면 전역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진태는 당하지 말고 태극기 휘날리며 북한군을 기습하자고 말했고 야간 습격이 시작된다.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승리로 이끈다. 이로 인해 진태는 중사로 진급하였고, 형이 자신 때문에 무모하게 전쟁에 참여하는 것을 알고 진석은 그러지 말라고 경고한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서 진태의 절친 영만이 죽게 되고 진석은 진태로 인해 영만이 죽었다며 원망한다. 그 시각 북한군의 협박을 이기지 못해 강제징집이 된 진태의 구두닦이 시절에 조수로 있던 용석을 만난 진태는 가족의 소식을 듣게 되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사방에서 포탄이 날아왔고, 포로가 국군 병사를 잡아 인질로 삼는다. 이에 진태는 포로를 죽였고, 용석까지 죽여 진석이 분노해 형을 때린다. 태극기 휘날리며 싸워도 북한군에 밀려 서울까지 오게 되었고, 진석은 영신과 재회하지만 둘 다 끌려가게 된다.
진태 역시 태극기 휘날리며 진석을 뒤쫓다가 둘이 끌려가는 것을 보고 청년당장과 싸우지만 청년단장이 영신에게 총을 쏴 죽는다. 그리고 두 형제는 체포되었고, 북한군 포로들과 창고에 갇힌다. 이에 신임 대대장이 진태를 타박하였고 무공훈장으로 진석을 풀어달라고 말하지만 대대장은 포로들과 진석을 불태워 죽이라고 말한다. 진태는 잿더미가 된 곳에서 동생이 이름과 만년필, 시신을 발견하고 진석이 죽었다고 생각해 대대장을 죽이지만 사실 그는 양주사의 도움으로 창고를 빠져나와서 치료를 받은 후, 의병제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렇게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결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
진태는 동생과 영신을 잃고 분노로 인해 북한군으로 전향하였고, 진석은 형의 편지를 보고 형의 마음을 알게 된다. 이에 진석은 형을 다시 데려오려고 최전선으로 향하지만 진태는 이성을 잃은 상태기에 동생도 못 알아봤다. 이에 진태는 국군 2명을 죽이고 진석까지 죽이려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져 엄마 보러 가자고 울부짖는다. 다시 진태는 이성을 되찾았고, 이를 빠져나가야 하지만 둘이 같이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에 진태는 만년필을 진석에게 건네고 진석은 돌아와서 달라 말한다. 이후 진석은 태극기 휘날리며 북한군을 사살하여 진석이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은 북한군 총에 맞아 쓰러져서 숨을 거둔다. 2004년, 유골 앞에 만년필을 본 진석은 자신의 형 유골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오열하게 된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와 전쟁이 끝나고 난 후 동생들과 엄마와 재회를 하면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막을 내린다.
보도연맹사건
아마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보도연맹사건에 대해 궁금하실 것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 나온 보도연맹사건은 6.25 전쟁 중에 이승만 정부와 한국 국군이 조직적으로 시행한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입니다. 보도연맹사건은 전쟁 기간 중 최대 흑역사로 손꼽힙니다. 전쟁은 휴전협상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전쟁이 계속되었고,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이 밀린 이유를 찾는데 그것이 바로 지금의 사건입니다. 보도연맹은 반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며 남한에 있는 많은 사회주의자들을 전향시키려고 만든 단체입니다. 하지만 이는 변질되어 인원수를 채우기 급급했고 쌀과 고무신을 준다라는 소리에 이름이 세 글자면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아무튼 이것으로 인해 주평 앞산에서 2백여 명 영순면 포내마을 뒷산에서 3백여 명이 집단으로 학살당했으며 평택 이남의 전 지역에서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북한 인민군 점령지역에서 발생한 좌익세력에 의한 보복학살이 원인입니다. 그러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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