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타이타닉 줄거리, 결말, 사건 - 영원히 가라앉지 않아!

오늘은 실화 영화 타이타닉 작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본 사람은 있어도 실화 영화 타이타닉 작품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애틋한 사랑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명품입니다. 실화 영화 타이타닉 OST 역시 유명한데요. My Heart Will Go On입니다. 그러면 실화 영화 타이타닉 시작합니다.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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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anic
• 영화 타이타닉 개봉일 - 1998년 2월 20일
• 영화 타이타닉 러닝타임 - 195분
•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멜로
• 감독 - 제임스 카메론
•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등

 

 

영화 타이타닉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화가 잭은 티켓을 구하여 유람선에 올라타게되고 그곳에서 로즈를 만나 첫눈에 반하는데요. 둘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영화 타이타닉 줄거리를 직접 시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타이타닉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영화 타이타닉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타이타닉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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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심해탐사선에서 대서양에 가라앉은 배에 보물이 있다고 생각하여 탐사를 하지만 보물은커녕 금고에서 큰 다이아몬드를 하고 있던 여인의 누드화만 나온다. 그리고 탐사소식은 언론으로 흘러나가고 그것을 보고 있던 할머니가 자신이 그림의 여자라고 연락해 온다. 이에 탐사선 사람들은 다이아몬드가 어디 있는지 궁금하여 할머니를 불렀고 그때의 이야기가 회상된다. 

 

 

로즈의 가문이 몰락하게 되면서 엄마로 인해 로즈는 미국의 재발 아들과 강제로 약혼을 했다. 이로 인해 둘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기 위해 타이타닉에 오르게 되었고 그 시각 잭 역시 티켓을 우연하게 구해서 배에 올라타 3등실에서 지낸다. 그러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로즈를 보고 구조하였고 이일로 둘은 친해져 1등실 사람들과 어울리며 지낸다. 잭은 로즈를 3등실로 초대하여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보았지만 약혼자에게 들켜 1등실로 끌려가 갇혀 지낸다. 이에 잭이 찾아오지만 로즈는 약혼자가 있다며 거리를 두게 된다.

하지만 로즈는 자유를 비로소 잭으로 인해 알게 되었기에 다시 그를 찾았고 로즈는 잭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알고 자신의 그림을 그려달라 부탁하고 관계까지 갖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약혼자도 알게 되었고 그는 잭을 도둑으로 몰아 수갑이 채워진다. 그날 저녁, 타이타닉은 빙산을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여 우현에 큰 구멍이 났고 타이타닉 승무원들은 1등실 사람에게 구명조끼를 주면서 타이타닉을 떠나 구명보트에 오르게 한다. 그 시각 3등실 사람들은 출구가 봉쇄된 나오지 못했고 로즈는 잭을 구해 겨우 타이타닉 갑판으로 나온다. 그리고 약혼자는 잭을 버리고 탈출하려 하지만 둘은 속지 않고 달아난다.

 

 

로즈의 코트 주머니에는 약혼자가 갖고 있던 대형 다이아몬드가 있었고, 배는 빠른 속도로 침몰한다. 한편, 선장은 죄책감으로 인해 배와 같이 죽으려고 하고 연주하는 밴드는 승객을 안심시키려 연주를 시작한다. 배의 앞부분이 가라앉자 배는 두 동강이 났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바다로 떨어지고 로즈와 잭 역시 차가운 바닷물에 떨어져 떨게 된다.

그렇게 영화 타이타닉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영화 타이타닉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 영화 타이타닉 결말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타이타닉 결말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타닉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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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간신히 작은 나무판을 발견하였고 잭은 로즈를 위로 올려놓지만 잭은 저체온증으로 물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로즈 역시 의식을 잃어가고 있던 그때, 구명보트가 나타났고, 로즈는 잭과의 약속으로 구조 신호를 온 힘을 다해 보낸다. 그렇게 그녀는 구조되었고 그녀를 구조한 선원이 이름을 묻자 잭의 아내가 되었다는 의미로 로즈 도슨이라고 말한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할머니의 타이타닉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감동을 했고, 할머니는 밖으로 나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바다로 던져버린다. 이후, 장면은 침몰 전에 잭과 로즈가 보이고 둘은 입을 맞추는 환상이 나오며 영화 타이타닉 막을 내린다.

 

타이타닉

"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당신을 만난 거야"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눈에 반한다.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가장 차가운 곳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세기의 사랑이 펼쳐진다!

평점

9.5 (1998.02.20 개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케시 베이츠, 프란시스 피셔, 글로리아 스튜어트, 빌 팩스톤, 버나드 힐, 데이비드 워너, 빅터 가버, 조나단 하이드, 수지 에이미스, 루이스 애버네시, 니콜라스 카스콘, 아나토리 M. 사가레비치, 대니 누치, 제이슨 배리, 이완 스튜어트, 이안 그루퍼드, 조니 필립스, 마크 린드세이 채프만, 리차드 그레이엄, 폴 브라이트웰, 론 도나치, 에릭 브래든, 샬롯 채튼, 버나드 폭스, 마이클 엔자인, 파니 브렛, 제네트 골드스테인, 카밀라 오버바이 루스, 린다 컨스, 에이미 가이파, 마틴 자비스, 로잘린드 아이레스, 로첼 로즈, 조나단 에반스 존스, 브라이언 월쉬, 록키 테일러, 알렉산드레아 오웬스, 사이먼 크레인, 에드워드 플렉처, 스콧 앤더슨, 마틴 이스트, 크레이그 켈리, 그레고리 쿠크, 리암 투오히, 제임스 랭카스터, 엘자 라벤, 루 폴터

타이타닉 사건

지금부터는 모두들 궁금해하셨던 타이타닉 사건입니다. 타이타닉 사건은 1911년, 최대 규모의 유람선을 노던 아일랜드의 벨파스트에 있던 해운사 화이트 스타에서 만들었으며 1912년 4월 10일 영국의 사우스햄프턴에서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2천2백여 명의 승객을 태워 첫 항해를 시작한다. 하지만 4월 14일 저녁 11시 40분 북서양의 뉴펀들랜드로부터 640km 떨어진 바다에서 빙산과 충돌하였고, 유람선은 2시간 40분 만에 완전하게 침몰하여 1513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들은 3등실에 있던 이민자들이었다. 생존자는 단 711명이며 실제 이 사건은 1세기가 지난 현재에도 이어져 오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존 인물로는 에드워드 존 스미스 선장, 윌리엄 맥마스터 머독 배의 지휘자, 토머스 앤드루스 배를 만든 유명인사, 벤자민 구겐하임 억만장자 등이 타있었다. 그러면 영화 타이타닉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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