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엽기적인 그녀 1 줄거리, 결말, 사건 - 한 없이 행복해!

오늘은 실화 영화 엽기적인 그녀 1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화 영화 엽기적인 그녀 1 작품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엄청 유명했던 작품입니다. 실화 영화 엽기적인 그녀 1 내용을 못 보셨다면 꼭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염기적인 그녀 1 시작합니다.

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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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Sassy Girl
• 영화 엽기적인 그녀 개봉일 - 2001년 7월 27일
• 영화 엽기적인 그녀 러닝타임 - 137분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곽재용
• 출연 - 전지현, 차태현 등

 

영화 엽기적인 그녀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연히 지하철을 같이타면서 시작된 인연 영화 엽기적인 그녀 줄거리를 직접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줄거리에는 모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줄거리를 확인해 보세요.

엽기적인 그녀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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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는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던 중에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며 선로로 떨어질 것처럼 보이는 여자를 발견하게 되고 선로로 떨어지려는 찰나에 팔을 당겨 목숨을 구해준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견우는 그런 여자를 계속 신경 쓰여 쳐다본다. 그런데 그때 그녀가 움직이는 지하철 안에서 노인의 머리 위에 토를 하며 쓰러졌고, 견우는 엽기적인 그녀를 혼자 둘 수 없어 업고 숙소에 데려다 놓는다.

 

그런데 그때, 엽기적인 그녀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왔고, 받자마자 경찰이 들이닥쳐 견우는 잡혀가지만 오해가 풀려 빠져나온다. 다음날 집에서 쉬고 있는 견우에게 엽기적인 그녀가 만나자고 연락을 해왔고, 엽기적인 그녀는 견우를 처음 보자마자 반말을 한다. 그리고 이들은 데이트를 하며 커피를 마시고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한 오해를 풀고 술 한잔을 하게 된다.

엽기적인 그녀는 술을 엄청 잘 마실 줄 알았는데 3잔 마시더니 바로 쓰러져버린다. 이에 견우는 또다시 엽기적인 그녀를 데리고 숙소로 가서 눕힌다. 둘은 여러 번 만나면서 친해졌고, 그녀의 속사정을 알게 된다. 사실 견우가 그녀를 처음 만났던 순간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기일이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른 후,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둘은 헤어지게 되지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후 다시 만난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거 같다면서 서로 타임캡슐에 편지를 넣어놓고 2년 후에 타임캡슐을 묻은 나무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2년이 지난 후 견우는 약속대로 나무를 찾았지만 아무도 그곳에 오지 않았다.

그렇게 영화 엽기적인 그녀 결말을 향해서 달려간다.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엽기적인 그녀 결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영화 엽기적인 그녀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확인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 결말을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엽기적인 그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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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는 혼자서 타임캡슐에 있던 편지를 읽고 그녀의 속마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1년이 지난 후 타임캡슐이 묻혀있던 나무에 여자가 찾아왔고, 그곳에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사실 타임캡슐을 묻어놓은 나무가 며칠 전 죽고 견우가 새로 나무를 심어놓은 것이었다. 이에 견우의 진심을 확인한 그녀는 전화를 해보지만 번호는 바뀌어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은 처음 만났던 지하철에서 우연하게 스쳐 지나가고 다시 운명처럼 재회하면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 막을 내린다.

 

엽기적인 그녀

전반전 그녀와 저는 같은 문으로 함깨 인천행 지하철을 타게 되씀미다. 취해서 비틀거리지만 안는다면 정말 매력저기고 갠차는 아가씨여쪄.... 푸하하핫~~! 진짜 특이하다! 저는 그녀가 술에 취해서 배를 기대고 서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힐끔거리며 그녀를 계속 지켜보아씀미다. 그런데 몸을 미세하게 부르르 떨던 그녀가 왠지 불안해 보이더니만 마침내 우웨에엑~~~ 우웨엑~~ 좌르르르르~~ 네, 그러씀미다! 그녀가 앞에 앉아 이떤 대머리 아저씨 머리 위에 순식간에 일을 친 거시여씀미다!! 순간 지하철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절라 재미는 상황이었져. 그런데 진짜 일은 거기서부터 터지고야 말아씀미다.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하던 그녀가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저를 보며 이러는 검미다! 자기야!~ 어어억~ 우욱~ 자기~ 웩~! 쿵~!............ 원래 그러치안은데 실연의 아픔이 너무나 큰 것 가씀미다. 괜히 불쌍한 마음이 듬미다. 제 마음 어디에선가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가씀미다. 그래, 이 여자의 아픔을 한번 치료해보자!! 그녀의 생일, 얼렁뚱땅 너머가면 살해할찌도 모를 여자! 그러나 일촉즉발 인질로 잡혀있던 나를 목숨걸고 구해주며 기막힌 감동을 먹일쭐도 아는 여자! 절라게 터프한 그녀와의 데이트는 그래서 무섭고 즐겁슴미다. 후반전요즘은 그녀가 참 많이 우씀미다. 해맑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잇으면 제 마음도 한없이 행복해짐미다. 지금까지 제가 힘이 되어주었는지 자신이 업씀미다. 제가 그녀를 감싸준것도 그녀에게 보여준 것도 또 그녀를 치료한 적도 없는 것 가씀미다. 이제 그녀 곁을 떠날 때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낌미다. 그리고 오늘 타임캡슐에 서로의 마음을 담고 타이머를 2년 후에 맞춰씀미다. 이 캡슐이 열리는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껌미다. 그렇게 그녀는 헤어지자는 말을 대신했슴미다...

평점

8.7 (2001.07.21 개봉)

감독

곽재용

출연

전지현, 차태현, 김인문, 송옥숙, 한진희, 현숙희, 김일우, 임호, 양금석, 이무영, 김철수, 김세영, 유순철, 오기환, 서동원, 한재민, 박찬유, 한대관, 현우섭, 조경훈, 박선아

엽기적인 그녀 사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사건을 알아볼까 합니다. 엽기적인 그녀 사건은 1999년 당시 복학생인 김호식 씨가 인터넷에 연재한 실화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김호식 씨의 닉네임이 견우74였기에 작품에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작품과는 다르게 김호식씨의 사랑은 이어지지 않았으며 그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여자가 된 건 분명한 거 같아요 어디서든 그때처럼 씩씩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영화 엽기적인 그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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